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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데일리메일] 다음 시즌에도 아스날에 머물것으로 보이는 메수트 외질 메수트 외질은 그를 내보내려는 아스날의 계획이 틀어짐에 따라 다음 시즌에도 아스날에 머물게 될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35만 파운드 (5억원)에 달하는 그의 주급을 부담스러워하고 있으며, 그를 이적시켜 주급을 아끼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이적시장에서 그에 대한 관심은 차갑기만 하다. 아스날은 그를 이적시키고 받은 이적료로 다른 포지션의 보강을 노렸지만, 그의 영입을 위한 문의조차 들어오지 않고 있어 이번 여름 그의 이적은 어려워진 상황이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아스날은 선수 영입 예산을 4500만 파운드로 대폭 줄였으며, 그 이상의 이적료를 지출하기 위해서는 기존 선수의 정리가 불가피하다. 현재 아스날은 셀틱의 레프트백인 키이런 티어니와 셍테티엔의 윌리엄 살리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 2019. 6. 28.
[BBC] 아스날 이적을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고 싶은 자하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인 윌프레드 자하가 이번 여름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아스날행을 선호하고 있다. 팰리스는 그의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를 책정한 상태다. 하지만 팰리스는 아론 완-비사카의 맨유행이 거의 확정됨에 따라 자하의 이적을 허용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다. 4년전 자하를 팰리스에 재이적시켰던 맨유는 그의 이적 계약에 셀온조항을 삽입한것으로 확인되어, 만약 자하가 이적하게 된다면, 그 사이에 재협상이 없었다는 가정하에, 이적료의 25%를 받게 된다. 아스날은 만약 그들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면 자하를 데려오는데 충분한 지원을 받았을것이다. 하지만 챔스 진출에 실패함에 따라 이적예산은 4500만 파운드로 제한되었고, 그의 영입을 위해서는 기존의 선수들을.. 2019. 6. 27.
[미러] 아스날을 떠나 AC밀란으로의 이적을 요구하는 루카스 토레이라 이탈리아의 언론들에 의하면 루카스 토레이라가 이번 여름 아스날을 떠나 AC밀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아스날에서의 첫 시즌을 꽤 성공적으로 보냈지만,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탈리아에서의 삶을 더욱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아스날을 매우 난처한 입장으로 내몰고 있다. 그는 지난 여름 26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삼프도리아에서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그의 은사인 마르코 지암파올로 감독이 최근 AC밀란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토레이라는 지암파올로 감독과의 재회를 위해 밀란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스포르트이탈리아는 토레이라가 런던에서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는 전 스승인 지암파올로와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암파올로 감독은 그를 이번 여름 이적.. 2019. 6. 25.
[아스] 레알 마드리드 MF 다니 세바요스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아스날이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 세바요스의 영입을 위해 지역 라이벌 토트넘과 경쟁할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23경기 3골을 기록한 22세의 세바요스의 뒤를 오랫동안 쫓아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바이아웃 가격으로 4억 5000만 파운드를 책정해놓았지만, 그의 1/10인 4500만 파운드만 제시한다면 그의 이적을 허용할 의사가 있다. 스페인 매체인 아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4500만 파운드의 오퍼를 제시할것이지만, 그 가격이라면 레알은 이적 계약에 바이백 조항을 삽입하려 할것이다. 세바요스는 마드리드에서 행복해하고 있으며, 지단 감독 아래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길 원하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도전도 욕심을 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역.. 2019.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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