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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스카이스포츠] 티이런 키라니의 영입을 위해 아스날이 제시한 이적료를 거절한 셀틱 셀틱이 수비수 키이런 티어니의 영입을 위해 아스날이 제시한 1500만 파운드 (220억원)의 이적료 제안을 거절했다. 그것은 아스날이 셀틱에게 제안한 첫번째 오퍼였으며, 거절당한 아스날은 더 상향 조정된 이적료로 다시 영입을 시도할것이다. 셀틱과 티어니의 계약은 2023년까지 되어있어, 셀틱은 이적 협상 테이블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다. 22세의 티어니는 지난 시즌 21경기 출전에 그쳤다. 티어니는 지난 시즌 탈장 증세로 인해 많은 경기에 결장했으며, 그는 수술을 한뒤 현재 회복 기간을 거치고 있는중이다. 2019. 6. 24.
[데일리메일] 셍테티엔의 유망주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의 영입에 임박한 아스날 아스날이 셍테티엔의 18세 유망주 수비수인 윌리엄 살리바의 영입에 임박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는 아스날은 지난 시즌 셍테티엔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살리바의 영입을 추진했다. 아스날은 살리바와 5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이제 셍테티엔측과 계약을 마무리해야한다. 살리바는 맨유와 맨시티를 포함한 많은 유럽의 빅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아스날이 그가 원하는 행선지이며,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어하는것으로 알려졌다. 2019. 6. 17.
[오피셜] 아스날을 떠나는 리히슈타이너 아스날의 수비수인 스테판 리히슈타이너가 아스날과의 결별을 공식 선언했다. 35세의 리히슈타이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자유계약으로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한시즌만에 팀을 떠나게됐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23경기에 출전했으며, 공식 경기에서 단 한골을 기록했다. "아주 훌륭한 도전이었지만, 해피 엔딩을 맺지는 못했다. (유로파리그 결승전 패배를 의미)" "우리는 클럽의 역사에 남을만한 중요한 일을 만들어낼뻔했다. 하지만 만들어낼뻔한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받아들이기 어렵고 매우 실망스럽다. 우리는 아스날을 세계적인 레벨의 클럽으로 다시 올려놓고 트로피를 따내는것을 목표로 삼았다. 두가지 모두 이 훌륭한 클럽이 가져야할것들이다." 릴과 라치오에서 뛴 바 있는 리히슈타이너는 유벤투스에서 7차례의 세리에A .. 2019. 6. 4.
[오피셜] 아스날 출신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마크 은퇴 선언 아스날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마루앙 샤마크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아스날과 웨스트햄, 크리스탈 팰리스, 카디프등의 클럽들을 거친 샤마크는 2016년 카디프 시티를 떠난 이후 거의 2년반동안 소속팀 없이 지내왔다. 이제 32세가 된 샤마크는 BeIn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식적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그의 마지막 경기는 2016년 12월 3일 챔피언쉽 카디프 시티 소속으로 뛴 브라이튼과의 경기였다. 프랑스 태생인 샤마크는 프랑스 리그앙의 보르도에서 230경기를 뛰며 56골을 기록했으며, 한차례의 리그 타이틀과 두차례의 프랑스 리그컵을 차지한바 있다. 2019.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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