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오피셜] 아스날 떠난 미슬린타트,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합류 확정 얼마전 아스날과 결별한 수석 스카우터 스벤 미슬린타트가 슈투트가르트의 새로운 스포팅 디렉터로 임명됐다. 미슬린타트는 아스날에 합류한지 단 14개월만인 지난 2월 아스날을 떠났다. 아스날과 함께하는 동안 그는 새로운 재능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주력했으며,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헨리크 미키타리안, 소크라티스 파파스타도풀로스, 그리고 골키퍼 베른트 레노를 아스날로 불러들였다. 슈투트가르트는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강등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16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그들은 2부리그 3위팀과 맞붙어 승리해야만 강등을 면할수 있다. 슈투트가르트의 스포팅 디렉터인 토마스 히츨슈페르거는 "스벤 미슬린타트는 그의 오랜 커리어동안 매우 높은 명성을 쌓아왔으며, 그의 지식과 인맥, 그리고 축구를 생각하는 그의 방식등.. 2019. 4. 12.
[오피셜] 스포팅 디렉터 몬치, 세비야 복귀 확정 AS 로마의 스포팅 디렉터 자리에서 사임한뒤 아스날로의 이적에 계속해서 연결되어온 라몬 로드리게스 베르데호, 일명 몬치가 결국 세비야로 복귀를 결정했다. 아스날은 최근 사임한 수석 스카우터 스벤 미슬린타트의 빈자리를 채워줄 적임자로 몬치의 영입을 시도했던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몬치는 로마로 이적하기전 17년동안이나 함께 일했던 세비야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적시장에서 탁월한 협상능력으로 여러 선수들의 대형 이적들을 성사시킨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대니 알베스나 세르히오 라모스, 이반 라키티치등의 선수들을 발굴해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등의 빅클럽들에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팔아 구단에 큰 이득을 남겨주었다. 2019. 3. 18.
[미러] 셀틱 DF 키이런 티어니의 영입을 두고 경쟁하는 아스날과 레스터 시티 아스날과 레스터 시티가 셀틱의 수비수인 키이런 티어니의 영입을 두고 경쟁할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이번 여름 세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며, 레프트백이 그가 보강을 노리는 포지션중 하나다. 셀틱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21세의 티어니가 에메리 감독이 영입을 원하는 레프트백 후보중 한명인것으로 알려졌다. 벤 칠웰의 이적에 대비하고 있는 레스터 시티 또한 그의 대체자로 티어니의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재 벤자민 멘디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맨시티가 칠웰의 영입에 나설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이번 여름 그의 맨시티행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레스터시티는 그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티어니를 주시하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이미 브렌든 로저스 감독을 영입하기 전부터 티어니의 영.. 2019. 3. 16.
[가디언] 로마 떠난 몬치 단장 아스날행 고려중 로마를 떠난 라몬 로드리게스 베르데호가 아스날의 기술 이사직으로의 부임을 고려하고 있다. 몬치라는 애칭으로 더 잘 알려진 그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로마의 감독으로 부임한 직후 로마의 기술 이사직에서 물러났으며, 차기 행선지로 세비야 시절 함께 했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있는 아스날행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몬치는 17년간 세비야에 몸담으며 대단한 업적과 지금의 명성을 쌓아올렸다. 그는 세비야에서 선수 판매로 3억 유로 이상의 수입을 올렸으며, 2억 유로 이상의 수익울 세비야에 안겨주었다. 그는 대니 알베스와 줄리오 밥티스타, 세이두 케이타등을 싼값에 영입해 높은 가격에 팔아 큰 이득을 남겼다. 또한 그는 유스 출신인 세르히오 라모스와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헤수스 나바스를 7500만.. 2019. 3.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