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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38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마이클 캐릭의 대체자로 나폴리의 조르징요를 노리는 맨유 맨유가 마이클 캐릭의 대체자로 나폴리의 미드필더인 조르징요를 모니터하고 있다. 맨유는 오래전부터 조르징요의 열렬한 추종자였으며, 마이클 캐릭의 뒤를 이어 맨유 미드필드를 책임질 선수 후보중 한명으로 그를 점찍은 상황이다. 맨유는 또한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들인 율리안 바이글과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도 모니터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홀딩 미드필더인 조르징요는 지난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골을 터뜨리기도 했으며, 상대팀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는 그가 '환상적'이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시즌 나폴리가 치른 총 18경기중 15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으며, 2골 3도움을 기록중이다. 나폴리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부터 '큰 오퍼'를 받았다고 밝힌바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겨울.. 2017. 12. 30.
[데일리메일] 나폴리의 플레이메이커 조르징요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아스날이 나폴리의 플레이 메이커인 조르징요의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르징요의 활약에 힘입어 나폴리는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10승을 거두는 쾌조의 스타트로 현재 인터밀란에 이어 세리에A 2위에 올라있는 상태다. 이탈리아의 언론인 투토메르카토는 아스날이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25세 미드필더인 조르징요의 영입에 나설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2016년 3월 아스날과 링크된적이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인 주앙 산토스는 아스날과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7. 11. 2.
[칼치오메르카토] 나폴리의 윙어 드리스 메르텐스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아스날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 내내 공격형 윙어의 영입을 원했지만 산체스의 활약으로 일단은 새로운 윙어의 영입이 필요치 않게 되었다. 아스날은 후안 콰드라도부터 리야드 마레즈까지 다양한 윙어들과 연결이 되어왔다. 하지만 아스날이 영입을 추진했던건 비단 두 선수뿐이 아니었다. 아스날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나폴리의 윙어인 드리스 메르텐스의 영입을 추진했던것으로 밝혀졌다. 메르텐스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나폴리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바이아웃 가격이 비교적 낮은 3000만 유로가 되기 때문에 영입이 어렵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날은 메르텐스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굉장히 이른 시기에 계약 연장에 합의했기 때문에 협상을 시도할수조차 없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고나면 아스날은 그.. 2017. 9. 23.
[데일리메일] 카바니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유럽의 클럽들 PSG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의 미래에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리옹전에서 팀 동료 네이마르와 마찰을 빚은 카바니에 대해 나폴리와 에버튼, 첼시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아직 시즌 초반에 불과하기 때문에 PSG는 일단 두 선수의 관계를 진정시키기 위해 대화를 진행할것으로 보이지만, 카바니는 이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있던 때도 문제가 있었던 터라 그의 마음을 돌리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PSG는 FFP 규정을 맞추기 위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을 팔아야 하는 입장이며, 루카스 모우라나 앙헬 디마리아, 줄리안 드락슬러등의 선수들을 매물로 내놓을 계획이었다. 카바니의 이적은 그의 나이와 높은 주급으로 인해 간단하지만은 않을것이다. 그는 30세이며 현재 세후 12만 .. 2017.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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