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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38

[이적루머] 나폴리 "첼시가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5800만 파운드를 제시했었다." | 스카이스포츠 칼리두 쿨리발리 | 25 | DF 나폴리 > 첼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가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나폴리측에 5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공식적으로 첼시는 지난 7월 그의 영입을 위해 3800만 파운드를 비드했던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나폴리의 회장인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는 첼시가 갑작스럽게 PSG의 다비드 루이스의 영입으로 급선회하기 전까지 한번이 아닌 여러번에 걸쳐 영입을 제안했었다고 밝혔다. "첼시는 3000만 3500만 4000만 4500만 5000만 파운드를 오퍼했었다. 이적시장 마감일을 이틀 남겨두고는 5800만 파운드인가 하는 액수를 들은것 같다." 쿨리발리는 이후 새로운 계약에 사인해 2021년까지 나폴리에 머물게 되었지만 로렌티스는 그것으.. 2016. 10. 7.
[오피셜] 미추 나폴리 임대이적 확정 스완지를 대표하는 공격수 미추가 결국 스완지를 떠나 세리에A의 나폴리로 임대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나폴리로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미추는 스완지가 꼭 지켜내야할 선수중 한명으로 평가받아왔지만 지난 시즌 부상으로 제 컨디션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스완지측은 그의 이적을 고심하게 되었고 결국 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폴리로의 임대이적을 허용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한시즌 임대계약이지만 나폴리가 완전 이적옵션을 갖게되기 때문에 이번 시즌을 완전히 망치지 않는한 다음시즌부터 온전히 나폴리의 선수로 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완전이적시 나폴리가 스완지에 지불해야할 이적료는 약 800만 파운드로 스완지가 라요 바예카노에서 그를 영입할 당시 지불했던 200만 파운드의 4배에 해당하는 가격이라 스완지로써는.. 2014. 7. 18.
[오피셜] 리버풀 GK 레이나 나폴리로 임대 이적 선더랜드의 골키퍼 사이먼 미뇰렛의 영입으로 이적수순을 밟을것으로 예상되어 왔던 리버풀의 골키퍼 페페 레이나가 결국 세리에A의 나폴리로 임대되어 나갔습니다. 브렌든 로저스 감독은 레이나의 이적이 구단의 재정적인 어려움과 관련이 있으며, 선수단의 주급관리를 위해 부득이하게 고액의 연봉을 받고있는 레이나의 이적을 결정할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며 그의 이적에대한 배경을 설명했지만, 아무리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제 30세로 골키퍼로써는 전성기를 맞이할 나이인 레이나를 보내고 미뇰렛을 주전으로 기용한다는것은 선뜻 이해하기가 어려운 결정입니다. 아무리 미뇰렛이 선더랜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는 하지만 소속팀과 스페인 대표팀등의 무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레이나를 제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2013. 7. 27.
이과인, 3100만 파운드에 나폴리행 임박 아스날행이 유력하게 점쳐졌던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의 행보가 세리에A로 틀어질 전망입니다. 아스날은 이과인과의 개인협상까지 모두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측과의 이적료 협상만 남겨두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레알측이 아스날이 제시한 23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며 계약을 미뤄왔고, 결국 아스날이 제시한 액수를 훨씬 상회하는 3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나폴리의 제안을 받아들일것으로 보입니다. 아스날은 현재 이과인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받고있는 64,000 파운드의 주급에서 상향조정된 10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바 있는데, 나폴리 또한 같은 수준의 주급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이과인의 나폴리행이 매우 유력한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또 하나의 .. 2013.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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