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레알 마드리드207 [오피셜]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한 첼시 첼시가 구단 최고 이적료에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를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인 7000만 파운드에 영입을 확정지었다. 모라타는 어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관련 서류에 사인하기 위해 런던으로 날아와 필요한 절차를 모두 밟았다. 첼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이적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는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 프리시즌 투어중인 팀 멤버들과 합류하기 위해 또 다시 비행기에 오를것이다. "나는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런 빅클럽의 일부가 된다는것에 엄청난 감정이 든다. 나는 열심히 해서 많은 골을 넣고 최대한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알바로 모라타 "우리는 알바로의 영입에 매우 기쁘며, 그를 환영한다. 우리는 그가 첼시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 2017. 7. 22. [스카이스포츠] 다닐루의 영입에 근접한 맨시티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다닐루의 영입에 근접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백업 라이트백으로 활약했던 다닐루는 첼시와 협상을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주 토트넘의 라이트백인 카일 워커를 수비수 역사상 최고 이적료에 영입한 맨시티가 첼시를 제치고 그의 영입에 성공할것으로 보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닐루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하고 있어 카일 워커의 백업역할로 영입하는것은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다닐루는 레알에서 라이트백뿐만 아니라 맨시티가 영입을 노리고 있는 포지션은 레프트백으로도 많은 경기에 출전한바 있다. 과르디올라는 또한 그가 홀딩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할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보고있다. 다닐루는 지난 시즌 레알에서 17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챔피.. 2017. 7. 20. [오피셜] 알바로 모라타의 이적료에 합의한 첼시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의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제 이적은 24세 공격수인 모라타의 개인 협상과 메디컬 테스트 통과만을 남겨두고 있다. 모라타의 기본 이적료는 5800만 파운드인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보너스 조항을 합치면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까지 오르게 된다. 모라타는 오는 목요일 아침에 런던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5년 계약에 사인할 예정이다. 모라타는 이번 이적에 대해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와 인터뷰를 갖고 "나는 매우 행복하다. 신의 가호와 함께 나는 내일 첼시에 있을것이다. 나를 언제나 원해왔던 클럽이다. 나는 그 어떤것에도 실망하지 않았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4개의 타이틀을 따냈지만, 이젠 첼시의 유니폼을 입을 생각뿐이다. 나는 더 성장하길.. 2017. 7. 20. 이적시장에 남은 세명의 대형 스트라이커들, 그들의 이상적인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 도르트문트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그리고 토리노의 안드레아 벨로티, 이 세명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이 가능한것으로 보이는 세명의 대형 스트라이커들이다. 세명의 선수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여러 클럽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군침을 흘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어떤 팀이 그들에게 가장 잘 맞는 팀일까? 원문 출처: Squawka Sportshttp://www.squawka.com/news/aubameyang-belotti-and-morata-where-each-available-striker-should-go-based-on-their-style-and-statistics/970974#VldfrTJcFzj07yp3.97 알바로 모라타 | 24 | 레알 마드리드 플레.. 2017. 7. 18.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5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