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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207

[익스프레스] 다닐루의 영입에 근접한 첼시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다닐루가 첼시와의 개인 협상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양팀의 이적료 협상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그의 이적은 초읽기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맨시티 또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첼시가 그의 영입에 가장 근접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첼시가 다닐루를 영입하기 위해선 최대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다닐루는 콩테 감독 아래에서 더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첼시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7. 7. 17.
[오피셜]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2년 임대영입을 공식 발표한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2년 임대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임대료로 9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예정이며, 그의 완전영입을 위해선 3100만 파운드를 지불하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하메스는 지난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제외된 이후 이적에 꾸준히 연결되어 왔으며, 맨유를 비롯해 첼시와 PSG, 리버풀, 인터밀란, 유벤투스등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아고 있었다. 2017. 7. 11.
[스카이스포츠]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추진하는 첼시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맨유에게 로멜루 루카쿠를 빼앗긴 이후 그들의 관심을 모라타의 영입으로 선회했다.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었던 모라타는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모라타의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레알은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하는 팀이 나타난다면 그의 이적을 허용할것으로 보인다. 모라타의 에이전트인 후안마 로페스와 그의 아버지인 알폰소 모라타는 지난 월요일 모라타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레알측과 미팅을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첼시의 감독인 안토니오 콩테는 디에고 코스타를 대체할 공격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28세의 코스타는 지난 시즌 첼시에서 20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 2017. 7. 11.
[익스프레스] 하메스와 모라타를 첼시에 제안할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즈 회장은 AS모나코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을 위한 자금적인 여유를 마련하기 위해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알바로 모라타를 첼시에게 제시했다. 두 선수의 몸값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가격은 1억 3200만 파운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바로 모라타를 맨유로 이적시킬 심산이었으나, 로멜루 루카쿠의 맨유 이적이 갑작스럽게 발표되면서 모라타의 이적 가능성이 사라져버렸다. 루카쿠의 영입을 확신하고 있던 첼시 역시 그의 갑작스러운 맨유 이적으로 멘붕에 빠진 상황이며, 이제 첼시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 디에고 코스타의 대체자를 시급하게 영입해야하는 입장이 됐다. 하메스와 모라타 두 선수 모두 지네딘 지단 감독 아래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받지 못해 이적을 요구하고 있는 선수들이며, 레알은 .. 2017.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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