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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207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얼마전 탈세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페인에서 더이상 머물고 싶지 않다며,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스페인 국세창으로부터 받은 처사에 매우 분개하며, 레알 마드리드측에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국세청측은 호날두가 1470만 파운드의 탈세혐의를 제기한바 있으며, 호날두측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호날두는 마드리드 지방 법원 검사로부터 초상권에 관련된 세금 포탈 혐의로 기소 위기에 직면해있는 상황이다. 2017. 6. 16.
[스카이스포츠] 알바로 모라타 에이전트 "맨유로부터 '매우 중요한' 오퍼가 있었다" 알바로 모라타의 에이전트는 맨유가 모라타의 영입을 위한 '매우 중요한' 오퍼를제시했다고 밝혔다. 맨유는 레알측과 지난 몇주에 걸쳐 그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며, 지난주에는 맨유가 제시한 5240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절한것으로 알려졌다. 모라타의 에이전트인 후안마 로페스는 또한 레알이 AC 밀란으로부터의 오퍼를 가잘했다고 밝혔다. 로페스는 칼치오메르카토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대단히 매력적이며 흥미로운 옵션이다. 나는 매우 중요한 오퍼가 있었다고만 얘기할수 있고, 결정권은 레알에게 있다. 지켜보자"라고 말했다. 2017. 6. 13.
[가디언] 모라타의 이적료를 6000만 파운드로 올릴 계획인 맨유 맨유가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 계획이다. 얼마전 레알 마드리드가 거절한 5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보다 조금 오른 가격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주제 무리뉴 감독은 얼마전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징계 확정으로 인해 어그러지면서, 다른 옵션들로 포커스를 옮기는중이다. 무리뉴가 가장 선호하는 옵션인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가 9000만 유로 (약7940만 파운드)의 몸값을 책정해놓고 있지만, 맨유는 그보다 낮은 가격에 그를 영입할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2017. 6. 9.
[스카이스포츠]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위한 5240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절한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맨유가 제시한 5240만 파운드 (6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거절했다. 맨유가 제시한 이번 오퍼에는 다비드 데 헤아가 포함되지 않은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모라타의 이적료로 78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모라타는 지난 시즌 모든 경기에서 20골을 기록했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맨유는 모라타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토리노의 공격수인 안드레아 벨로티의 영입을 추진할것으로 알려졌다. 벨로티는 1억유로 (873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2017.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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