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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123

[스카이스포츠] PSG의 이적활동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한 UEFA UEFA측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PSG의 영입에 대해 FFP (Financial Fair Play: 재정적 페어플레이)를 위반한 사실이 없는지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PSG는 지난달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1.98억 파운드의 세계 최고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이적시장 마감일에는 AS 모나코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2018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1.66억 파운드에 완전영입 할 수 있는 옵션이 달린 임대영입으로 영입한바 있다. FFP는 3년동안 클럽은 장부의 밸런스를 맞춰야만 한다는 규정을 갖고 있으며, PSG는 네이마르에게 5년의 계약기간동안 51.5만 파운드의 주급을 지불할 예정이다. 이적료와 주급을 합쳐 네이마르를 보유하는데 PSG는 5억 파운드가 넘는 돈을 지불해야하는 샘이다... 2017. 9. 2.
[오피셜] 음바페를 영입한 PSG 프랑스 대표팀 공격수인 킬리안 음바페가 PSG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음바페는 우선 이번 시즌 임대로 PSG에 합류하고 내년 이적시장에서 1.66억 파운드의 이적료에 완전히 이적하게 된다. 모나코의 신성 음바페는 지난 시즌 26골을 터뜨리며 모나코의 리그 우승에 기여한뒤 많은 유럽의 빅클럽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파리 태생의 음바페는 2018년 6월까지 PSG에 임대될 예정이며, PSG는 이번 시즌이 끝난후 완전히 그를 영입할수 있는 옵션을 포함시켰다. "PSG에 합류하게 된것은 매우 큰 기쁨이며 자랑이다. 파리 근교의 어린 친구들이라면 PSG의 유니폼을 입고 파르크 데 프랭스 (PSG의 홈구장)의 독특한 기운을 느끼는 꿈을 꾸곤 한다. 나는 유럽에서 가장 야심이 넘치는 구단의 프로젝트에 일부가 되.. 2017. 9. 1.
[오피셜] 케이타 발데를 영입한 AS 모나코 모나코는 오늘 발표된 스테판 요베티치의 영입에 이어 라치오의 공격수인 케이타 발데의 영입까지 연달아 발표하며 이적이 이미 기정사실화 된 킬리안 음바페의 이탈에 대한 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맨시티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스테판 요베티치를 인터밀란으로부터 영입한 모나코는 프랑스 리그1의 챔피언 자리를 지켜내기위해 3000만 유로 (2780만 파운드)를 투입해 세네갈 대표팀 선수인 발데의 영입까지 확정지었다. 요베티치의 이적료로 알려진 1100만 유로 (1020만 파운드)는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PSG가 지불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진 1.80억 유로 (1.66억 파운드)에 비한다면 작은 조각에 불과한 수준이다. "나는 AS모나코와 계약을 하게되어 매우 행복하다. 모나코는 대단한 역사를 가진 클럽이다. 나는 이곳에.. 2017. 8. 30.
[스카이스포츠]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에 합의한 PSG PSG가 AS모나코의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에 합의했다. PSG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음바페를 임대로 영입할 예정이며, 이 계약은 내년 여름 1.66억 파운드에 그를 무조건 완전히 영입하는 조건인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는 아직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는 않았으며, 이 계약에는 다른 선수가 포함되지는 않은것으로 확인됐다. 양 구단은 아직 이 이적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를 영입하며 2억 파운드를 지출한 PSG는 UEFA가 정한 FFP룰을 만족시킨 후에만 음바페의 영입이 가능할것이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등 많은 유럽의 빅클럽들로부터 관심을 한몸에 받아왔다. 모나코는 지난달 여러 선수들의 이탈과 토마스 .. 2017.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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