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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123

[스카이스포츠] 16세 유망주를 영입하는데 17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한 AS 모나코 AS모나코가 16세의 유망주를 영입하는데 무려 1750만 파운드 (약 25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모나코는 리옹의 유망주 공격수인 윌렘 게벨스를 영입하는데 유망주로써는 높은 이적료를 선뜻 지불했다. 그는 지난 시즌 리옹 1군 경기에 2차례 출전했으며, 그는 21세기에 태어난 선수중 최초로 리그앙에 데뷔한 선수가 됐다. 게벨스는 2001년 8월 16일생이다. 모나코의 이사인 바딤 바실예프는 "게벨스의 합류는 유럽 최고의 유망주들을 길러내고자 하는 우리 구단의 야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라고 설명했다. 모나코는 2013년 리옹으로부터 앙토니 마샬을 500만 유로에 영입해 2015년 19세가 된 마샬을 70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맨유로 이적시킨바 있다. 또한 19세의 킬리앙 음바페를 PSG로 이적시.. 2018. 6. 20.
[오피셜] 3부리그 플릿우드 타운의 감독으로 데뷔하는 조이 바튼 조이 바튼이 3부리그의 클럽인 플릿우드 타운의 감독으로 부임한다. 그는 지난 10여년동안 1260차례의 경기에 배팅을 해온 사실이 드러나 지난해 4월 축구 협회로부터 18개월의 경기 출전 금지조치를 받은바 있다. 그는 항소심 이후 형량이 5개월로 줄어들었으며, 오는 6월 1일 그의 경기 출전 금지 조치가 해제된다. 출전 금지 조치가 해제되는 6월 1일 이후 그는 플릿우드의 감독으로써 활약할 예정이다. "나는 이번 도전에 매우 흥분된다. 이것은 내가 오랫동안 알아온 클럽이며, 구단의 대표와도 이미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감독으로써 데뷔는 매우 큰 결정이었으며, 매우 기쁘다. 나는 큰 야망을 가진 클럽과 함께하게 되었다." 우베 뢰슬러 감독의 후임으로 현재 플릿우드의 감독을 맡고 있는 존 셰리던은 이번 시.. 2018. 4. 20.
[오피셜] 16세 공격수 피에트로 페예그리를 영입한 AS모나코 제노아의 공격수인 피에트로 페예그리가 2000만 유로 (171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AS 모나코로의 이적을 확정지으며 축구 역사상 두번째로 비싼 16세 선수에 등극했다. 그보다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16세 선수는 플라멩구의 비니시우스 후니오르로,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396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페예그리는 지난 5월 세리에A 무대에서 최연소 득점자에 이름을 올린바 있으며, 그는 유벤투스와 아스날, 맨유등의 클럽들과 강하게 연결된바 있지만, 그는 프랑스 리그1의 모나코로의 이적을 결정했다. 모나코는 지난주 공격수 귀도 카리요를 프리미어리그의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시켰으며, 나폴리의 공격수 케이타 발데의 영입을 위해 4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2018. 1. 29.
[스카이스포츠] 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나코를 떠날 파비뉴 AS 모나코의 미드필더인 파비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나코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던 파비뉴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뜻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모나코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지만, 그는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팀을 떠나지 않은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이 모나코에서의 마지막 시즌이다. 지난 이적시장이 진행되는동안뿐 아니라 이적시장이 끝나고도 약 한달간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 지나간 일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하진 않을것 같다. 아무에게서도 연락을 받지 못했고 나는 모나코에 소속되어있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연결됐지만 선수영입.. 2017.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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