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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336

[오피셜] 사비 알론소, 레알 소시에다드 B팀 감독으로 임명 확정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 출신의 미드필더인 사비 알론소가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의 B팀 감독으로 임명됐다. 37세의 알론소는 그의 보이후드 클럽인 소시에다드와 2년의 계약을 맺고 그의 첫 감독직을 수락했다. 그는 2004년 리버풀로 이적할때까지 소시에다드에서 124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스팀 코치를 맡아 한시즌을 보낸바 있다. 그는 경질된 아이토르 줄라이카의 대체자로 레알 마드리드의 코치직을 수행했다. 그는 리버풀에서 5년동안 뛰며 챔피언스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5년을 뛰며 라리가 타이틀과 두차례의 코파 델 레이 우승,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서는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3차례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2019. 6. 4.
[스카이스포츠] 위르겐 클롭 감독과 계약연장을 추진하는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리버풀이 위르겐 클롭 감독과의 계약 연장을 추진중이다. 리버풀은 현재 700만 파운드의 연봉을 받고 있는 계약을 3년 남겨놓은 클롭 감독에게 1000만 파운드 (150억원)의 연봉을 제시해 그를 팀에 오래 붙들어놓을 계획인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의 사장인 톰 워너는 "위르겐 클롭 감독은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그는 특별한 감독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그는 겸손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며, 오늘 그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매우 행복한 남자일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 6. 3.
[데일리메일] 라비오의 영입을 원하는 맨유, 하지만 선수는 리버풀행을 선호 맨유가 PSG의 미드필더인 아드리엥 라비오의 영입을 위해 17만 파운드 (2.5억원)의 주급을 제시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리버풀행을 선호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된 라비오는 PSG의 구단 수뇌부와의 마찰 이후 재계약없이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 상황이며, 그는 프리미어리그행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여름 팀 리빌딩의 일환으로 라비오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900만 파운드 (134억원)의 연봉과 함께 450만 파운드 (67억원)의 계약금을 제시했다. 그는 맨유가 제시한 거대한 오퍼에 솔깃하긴 했지만, 평소 스티븐 제라드를 동경해온 그는 리버풀로의 이적을 더욱 선호하고 있으며, 얼마전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컵까지 차지.. 2019. 6. 3.
[스카이스포츠] 나다니엘 클라인의 영입을 노리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크리스탈 팰리스와 웨스트햄이 본머스가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는 라이트백 나다니엘 클라인의 영입전에 합류했다. 세리에A의 나폴리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클라인은 지난 시즌 후반기에 본머스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에디 하우 감독은 그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리버풀은 그의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리버풀에서 출전시간을 충분히 부여받지 못한 클라인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본머스 임대를 선택했다. 그는 본머스에서 15경기에 출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웨스트햄은 클라인이 본머스행을 결정할 당시 임대영입을 원했던 팀들이기도 하다. 나폴리는 토트넘의 라이트백인 키이런 트리피어의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2019.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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