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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336

[스카이스포츠]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1년 계약 연장에 임박한 리버풀 리버풀이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1년의 계약연장 합의에 임박했다. 현재 12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그의 1년 계약 연장이 합의되면 그는 오는 2023년까지 안필드에 머무르게 될것이다. 챔벌레인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1년 가까이 재활에 전념하다 지난 4월 1군팀에 복귀하바 있다. 그는 2018년 4월 24일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AS 로마전에서 무릎 연골 부상을 입은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난 시즌이 끝나기전 마지막 두경기였던 허더스필드와 울버햄튼전에서 그에게 출전기회를 부여했다. 그는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2019. 6. 12.
[데일리메일] 포르투갈 MF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영입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 리버풀 리버풀이 스포르팅의 미드필더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영입에 경쟁자들인 맨유와 토트넘에 조금 더 앞선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는 다음 시즌 행선지로 프리미어리그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레알행에 연결되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대체자로 페르난데스를 눈여겨 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그 말고도 레알 베티스의 지오바니 로 셀소에게 역시 관심을 두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클롭 감독의 지도방식을 굉장히 동경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리버풀행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클롭 감독의 존재 덕분에 리버풀은 페르난데스의 영입 경쟁에서 라이벌 맨유에 앞서게 된것이다. 2019. 6. 10.
[미러] 레스터시티 MF 제임스 매디슨의 영입을 노리는 네개의 클럽들 프리미어리그의 빅 6팀들중 4팀이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인 제임스 매디슨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레스터시티로 이적한 매디슨은 기대보다도 훨씬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많은 구단들의 주목을 받았다. 레스터시티는 이번 여름 그를 팔 경우 큰 이적료 차익을 남길수 있을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지난 몇차례의 이적시장에서 팀의 주전급 선수들을 빼앗긴바 있는 레스터시티는 또 다시 팀의 스타 선수를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에게 내주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현재 맨유와 맨시티를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팀인 리버풀과 토트넘까지 그의 영입에 나선것으로 알려져 레스터시티가 그의 이적을 막기에는 역부족일것으로 예상된다. 레스터시티은 그의 몸값으로 적어도 600.. 2019. 6. 5.
[오피셜] 리버풀을 떠나는 다니엘 스터리지와 알베르토 모레노 다니엘 스터리지와 알베르토 모레노가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 6월 30일로 자유계약으로 방출된다. 스터리지는 2013년 1월 첼시로부터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160경기에 나서 67골을 기록했으며, 모레노는 2014년 세비야로부터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141경기에 출전했다. 두 선수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부임이후 최근 시즌동안 출전시간을 충분히 부여받지 못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두 선수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대단한 이 두 선수에 대해 내가 하고싶은 가장 중요한 두 단어는 "Thank you"다. 그들은 내가 감독으로 왔을때 이미 있었던 선수들이고, 그들은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클럽을 팀으로써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만들기 위해 도움을 준 선수들이다.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 이 순간 이 팀과 클.. 2019.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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