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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361

[이적루머] 맨시티와 결별이 임박한 조 하트 | 스카이스포츠 조 하트 | 29 | GK맨시티 > 에버튼 (이적료 미상) 지난 주말 선더랜드와의 개막전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한 골키퍼 조 하트가 맨시티와 결국 결별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의 골키퍼인 클라우디오 브라보의 영입에 임박한것으로 알려지면서 맨시티에서의 조 하트의 미래는 더욱 불투명해진 상황. 스카이스포츠의 기자인 비니 오코너는 "다음 몇주동안 하트는 자신에게 가능한 옵션들을 모두 고려해볼것이다. 세비야가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그에게 최상의 옵션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는것이며, 에버튼이 가능한 옵션이다. 마르텐 스테켈렌부르크를 영입한 에버튼은 갑자기 골키퍼 포지션을 보강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으며, 스테켈렌부르크는 지난 토트넘전에서 안정적인 데뷔전.. 2016. 8. 17.
[이적루머] 맨시티와의 개인협상에 합의한 바르셀로나 GK 클라우디오 브라보 | 데일리메일 클라우디오 브라보 | 33 | GK 바르셀로나 > 맨시티 (예상 이적료 £21m) 바르셀로나의 골키퍼인 클라우디오 브라보가 맨시티로의 이적을 앞두고 개인협상에 합의했다. 맨시티의 붙박이 주전 골키퍼였던 조 하트의 플레이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를 개막전 선발에서 제외시키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면서 그의 이적설에 불이 붙은 상황. 그의 전술을 완성시키기 위해 펩은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브라보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스페인 언론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브라보의 맨시티 이적이 '거의 끝났다'고 보도했다. 브라보와 맨시티간의 개인 협상은 마무리된 상황이며, 이제 남은건 구단간의 이적료 협상뿐이다. 브라보는 36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지만, 맨시키는 2100만 파운드정도에 영입.. 2016. 8. 15.
[오피셜] 마르틴 데미첼리스 (맨시티 > 에스파뇰: 자유계약) 마르틴 데미첼리스 (Martin Demichelis) 35 | DF | ARG 맨시티 > 에스파뇰 (자유계약)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수비수 마르틴 데미첼리스가 스페인 라리가의 에스파뇰과의 1년 계약에 동의하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http://www.rcdespanyol.com/en/news/demichelis-new-espanyol-player/_n:3326/ 2016. 8. 11.
EPL 이적시장 D-6: 여전히 이적 가능성이 남아있는 선수들! 이제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에서 여전히 성사 가능성이 남아있는 빅네임 선수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봤습니다. 존 스톤스 (에버튼 -> 첼시: 예상 이적료 4000만 파운드)시즌 시작전부터 에버튼의 신성 수비수 존 스톤스의 영입을 꾸준히 시도해왔던 첼시는 시즌 시작후 수비진의 급격한 노쇠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하며, 스톤스 영입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간절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2000만 파운드에서 시작된 그들의 오퍼는 2600만 파운드, 3000만 파운드를 거쳐 이제는 초반 제시액의 두배인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하기에 이르렀죠. 이적시장 초반 마르티네즈 감독은 지속적으로 스톤스의 영입에 대한 힌트들을 언론들을 통해 흘린 무리뉴 감독을 직접적으로 비난하며 절대 첼시에는 팔지 않겠.. 201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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