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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31

[스카이스포츠] 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나코를 떠날 파비뉴 AS 모나코의 미드필더인 파비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나코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던 파비뉴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뜻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모나코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지만, 그는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팀을 떠나지 않은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이 모나코에서의 마지막 시즌이다. 지난 이적시장이 진행되는동안뿐 아니라 이적시장이 끝나고도 약 한달간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 지나간 일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하진 않을것 같다. 아무에게서도 연락을 받지 못했고 나는 모나코에 소속되어있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연결됐지만 선수영입.. 2017. 12. 14.
[데일리메일] 음바페의 이적료 1.63억 파운드에 합의한 PSG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는 PSG가 1.63억 파운드에 AS모나코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마르카는 PSG가 이미 음바페의 영입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으며, 계약을 완료하기전 받아야 하는 변호사들로부터의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모나코는 PSG에게 그들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음바페를 내주는것을 마지못해 동의했으며, 이제 양 구단은 필요한 서류들의 교환만을 남겨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 본인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선호한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아버지가 PSG행을 강행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음바페의 이적은 1.98억 파운드로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깨며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의 이적이 완료된지 불과 일주일만의 일이다. 이번 음바페의 이적은 챔피.. 2017. 8. 11.
[스카이스포츠] 다닐루의 영입에 임박한 맨시티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풀백 다닐루의 영입에 근접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영입을 원해왔으며,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와 그의 이적료 3000만 유로(269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다닐루는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양 팀이 모두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머물고 있는 미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이 끝난후 노장 수비수들을 대거 방출한 이후 풀백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지난주에는 잉글랜드 수비수중 가장 높은 이적료를 지불하고 카일 워커의 영입을 확정지었으며, AS모나코의 레프트백인 벤자민 멘디의 이적료 5100만 파운드에도 동의한것으로 알려졌다. 2017. 7. 23.
[스카이스포츠] 벤자민 멘디의 이적료 5100만 파운드에 합의한 맨시티 맨시티가 벤자민 멘디의 이적료 51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맨시티는 얼마전 토트넘의 라이트백 카일 워커를 5000만 파운드에 영입해 그를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로 만들어준바 있다. 멘디는 현재 LA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진행중인 맨시티 스쿼드와 합류하기 위해 LA로 날아갈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그의 이적료로 4450만 파운드를 제안했었지만 거절당했다. 모나코는 그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 이상을 요구했고, 이번 여름 여러 노장 풀백들을 방출한 맨시티는 새로운 시즌에 대비해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그의 이적료 51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2017.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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