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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206

[RMC 스포르트]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에 회의적인 입장을 바르셀로나 보드진에 전달한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 보드에게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거의 가까워진것으로 알려졌으나 막판에 아틀레티코 잔류를 선언하며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메시를 포함한 많은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은 이와같이 막판에 마음을 바꿔 아틀레티코 잔류를 결정한 그와 함께 뛰는것을 원하지 않는것으로 알려졌다. RMC 스포르트에 의하면 메시는 그리즈만의 영입보다 차라리 PSG로 이적했던 네이마르의 재영입에 집중하는것을 더욱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의 영입을 위해 PSG의 알-켈라이피와 만났던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에게서 손을 떼라는 경고만을 받았을뿐이다. PSG의 회장은 네이마르가 판매대상이 아니며, 그는 파리에서 .. 2019. 6. 4.
[오피셜] 바르셀로나, 2019-20시즌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 공개 바르셀로나가 2019-20시즌을 앞두고 공개한 새로운 유니폼이 논란이 되고 있다. 나이키가 공개한 새로운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은 전통적인 세로 줄무늬를 탈피해 바르셀로나의 팀 컬러인 붉은색과 푸른색의 교차하는 체커보드 형태의 디자인으로, 팀의 119년 역사상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파격적인 디자인이다. 또한 카탈루냐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붉은색의 가로줄무늬는 셔츠 앞쪽 목부분으로 변경됐다. 바르셀로나의 팬들은 SNS를 통해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에 대한 혹평을 쏟아내고 있다. '역겹다', '최악이다'라는 반응과 함께 '바르셀로나가 아니다'라며 정체성 문제를 지적한 팬들도 있었고, 체커보드 무늬로 유명한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유니폼과 비교하는 팬들도 많았다. 2019. 6. 4.
[디아리오 스포르트] 발렌시아의 공격수 호드리고 모레노의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의 공격수 호드리고 모레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호드리고의 바이아웃 가격인 1억 2000만 유로 (1580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호드리고는 2022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어 영입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지만, 28세의 공격수인 그는 바르셀로나의 스포팅 디렉터가 최적의 공격수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중 한명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의 백업 공격수의 영입을 최우선 타겟으로 정해놓고 있다. 브라질 태생의 호드리고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1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그의 골기록도 중요하지만 10도움을 올렸다는 점을 더욱 주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가 요구하는 이적료 금액을 낮추기 위해 선수에 현금을 .. 2019. 6. 3.
[카데나 SER] 앙투안 그리즈만, 지난 3월 이미 바르셀로나 이적 합의? 앙투안 그리즈만이 이미 지난 3월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마쳤으며, 그의 다큐멘터리 영화인 'La Decisión'가 발표된 직후인 5개월전부터 바르셀로나와 협상을 가져온것으로 보도됐다. 스페인 라디오 방송국인 카데나 SER은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와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즈음 해서 이미 바르셀로나와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리즈만은 지난 4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경기를 가졌을때 이미 자신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할것이라는것을 알고 있었다는것이 되며,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에게 불법적으로 접근한샘이 되므로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를 피파측에 제소할수도 있게 된다. 아트레티코는 이미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가 계속해서 그리즈만의 영입을 위해 접근해오자 제소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28.. 2019.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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