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데스리가85

[오피셜] 브라질 유망주 레프트백 루안 칸디도 RB 라히프치히 이적 확정 분데스리가의 RB 라히프치히가 브라질의 유망주 레프트백인 루안 칸디도의 영입에 합의했다. 라히프치히는 이적시장이 개방되는대로 그를 스쿼드에 포함시킬수 있게될 전망이며, 그들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하네스 울프를 영입한것에 이어 이적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벌써 두번째 영입을 확정지었다. 브라질의 클럽인 파우메이라스 소속이던 칸디도는 라히프치히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 그는 아직 파우메이라스의 1군팀에 데뷔전을 치르지도 못한 상태이지만 브라질 U20팀에서 활약한 그는 이미 유럽의 빅클럽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는 슈퍼 유망주였다. 그는 '제 2의 마르셀루'로 불리우며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여러 클럽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바르셀로나는 점차 대체자를 찾아야할 나이가 되어가고 있는 조르디 알바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칸디도의.. 2019. 3. 29.
[스카이스포츠]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레드 자하와 아론 완-비사카의 영입을 노리는 독일 클럽들 크리스탈 팰리스의 주축 선수인 윌프레드 자하와 아론 완-비사카가 독일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는 이미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로 이적이 확정된 크리스티안 퓰리시치의 대체자로 윌프레드 자하에 대해 문의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퓰리시치는 576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첼시로의 이적이 확정된 상태이며 현재는 임대로 도르트문트에서 잔여 시즌을 보내고 있는중이다. 자하는 지난 8월 팰리스와 계약 연장에 합의해 2023년까지 팀에 묶여있는 상태다. 팰리스는 그의 몸값으로 7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그는 비록 팀이 하위권에 쳐져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여전히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도르트문트 말고도 여러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클럽들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 아론 완-비사.. 2019. 3. 5.
[스카이스포츠] 묀헨글라드바흐 수비수 마티아스 긴터를 모니터하는 아스날과 토트넘 토트넘과 아스날이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센터백인 마티아스 긴터를 모니터하고 있다. 토트넘은 25세의 긴터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묀헨글라드바흐로 이적했던 2017년 당시에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클럽이다. 두 북런던 클럽들은 모두 이번 여름 센터백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긴터가 그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두팀은 모두 주전 센터백들의 장기적인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모두 36골을 헌납했다. 대부분 상위 6개팀으로부터 얻어맞은 골이며, 시코드란 무스타피가 정상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다 다른 선수들이 계속해서 부상을 당해 수비진이 안정되지 못한탓이 크다. 이번 여름 1700만 파운드에 도르트문트로부터 이적한 소크라티스는 장기 부상에서 회복해 최근 복귀했으며 33세.. 2019. 2. 8.
[데일리메일]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 맨유 GK 딘 헨더슨에 관심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가 맨유의 유망주 골키퍼인 딘 헨더슨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1세의 헨더슨은 현재 챔피언쉽의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으며, 리그 2위까지 주어지는 프리미어리그 승격 직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셰필드의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중이다. 바이에른과 유벤투스외에도 아스날과 토트넘이 그의 활약을 주시하고 있다. 헨더슨은 지난 여름 맨유와 새로운 2년 계약에 사인했으며, 새로운 계약에는 1년의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있다. 맨유는 14세의 나이에 칼아일로부터 이적해온 헨더슨을 보내주지 않을것이다. 비록 다비드 데 헤아와 세르히오 로메로, 리 그랜트등 훌륭한 골키퍼들을 보유하고 있는 맨유이지만, 헨더슨을 팀의 미래를 책임져줄 골키퍼로 염두에 두고 있다. 도.. 2019. 2.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