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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92

[데일리메일] AC밀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페페 레이나 페페 레이나가 AC밀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했던 골키퍼 레이나는 밀란을 떠날것으로 예상되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빈자리를 매꾸기 위해 AC밀란에 합류하게 될것이다. 레이나는 현재 나폴리에서 활약중이지만, 그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그의 밀란행 소식은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골키퍼로 손꼽히는 돈나룸마의 영입을 노리는 클럽들에게 귀가 번쩍 뜨이는 소식이 아닐수 없을것이다. 그는 이탈리아의 레전드 골키퍼인 지안루이지 부폰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돈나룸마는 현재 PSG와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등 거물급 팀들과 수차례 연결되고 있는 선수다. 돈나룸마는 지난 여름 재계약 합의를 거부했다는것이 알려지면서 AC밀란의 팬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아왔다. 팬들은 U.. 2018. 3. 13.
[데일리메일] 다비드 아스토리의 재계약을 예정대로 진행할 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가 얼마전 세상을 떠난 팀의 주장 다비데 아스토리의 가족들을 돕기 위해 예정대로 그의 재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31세의 아스토리는 세리에A 우디네세전을 한시간 앞두고 그가 묵었던 호텔방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클럽의 구단주인 안드레아 델라 발레는 그가 월요일에 재계약에 사인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세리에A의 특별 위원인 지오반니 말라고는 그 계약이 체결되었음을 확인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감사하는 일이고 델라 발레 가문의 엄청나게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는것이다. 그들은 아스토리의 재계약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그 돈은 다비데의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다. 그들의 이러한 결정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 2018. 3. 6.
[오피셜] 16세 공격수 피에트로 페예그리를 영입한 AS모나코 제노아의 공격수인 피에트로 페예그리가 2000만 유로 (171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AS 모나코로의 이적을 확정지으며 축구 역사상 두번째로 비싼 16세 선수에 등극했다. 그보다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16세 선수는 플라멩구의 비니시우스 후니오르로,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396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페예그리는 지난 5월 세리에A 무대에서 최연소 득점자에 이름을 올린바 있으며, 그는 유벤투스와 아스날, 맨유등의 클럽들과 강하게 연결된바 있지만, 그는 프랑스 리그1의 모나코로의 이적을 결정했다. 모나코는 지난주 공격수 귀도 카리요를 프리미어리그의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시켰으며, 나폴리의 공격수 케이타 발데의 영입을 위해 4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2018. 1. 29.
[스카이스포츠] 인터밀란의 공격수 에데르의 영입을 노리는 크리스탈 팰리스 크리스탈 팰리스가 인터밀란의 31세 공격수 에데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의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정도로 예상된다. 에데르는 이번 시즌 인터밀란에서 리그 경기에 단 한차례도 선발출전한적이 없으며, 교체로만 16차례 출전해 1골을 기록중이다. 인터밀란은 현재 리버풀의 공격수인 다니엘 스터리지의 임대 후 영입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그의 인터밀란 이적을 허용할것이며, 이제 선택은 선수 본인의 몫이 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웨스트햄의 공격수인 디아프라 사코의 영입을 추진했었지만 양팀이 이적료 협상에 합의점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적이 불발된바 있다. 2018.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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