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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92

[오피셜] 케이타 발데를 영입한 AS 모나코 모나코는 오늘 발표된 스테판 요베티치의 영입에 이어 라치오의 공격수인 케이타 발데의 영입까지 연달아 발표하며 이적이 이미 기정사실화 된 킬리안 음바페의 이탈에 대한 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맨시티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스테판 요베티치를 인터밀란으로부터 영입한 모나코는 프랑스 리그1의 챔피언 자리를 지켜내기위해 3000만 유로 (2780만 파운드)를 투입해 세네갈 대표팀 선수인 발데의 영입까지 확정지었다. 요베티치의 이적료로 알려진 1100만 유로 (1020만 파운드)는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PSG가 지불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진 1.80억 유로 (1.66억 파운드)에 비한다면 작은 조각에 불과한 수준이다. "나는 AS모나코와 계약을 하게되어 매우 행복하다. 모나코는 대단한 역사를 가진 클럽이다. 나는 이곳에.. 2017. 8. 30.
[스카이스포츠] 카사노 "나는 은퇴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지난주 헬라스 베로나와 계약을 전격 파기하고 현역 재은퇴를 선언한 안토나오 카사노가 또다시 은퇴선언을 번복하고 아직 은퇴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세리에A로 승격한 베로나와 계약하기위해 은퇴를 번복했지만, 그는 가족문제를 이유로 3주만에 다시 은퇴를 선언하며 베로나측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또다시 은퇴를 번복하며 선수로써 복귀를 원한다는 의사를 밝혀 이번엔 모든 축구팬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베로나와의 대화는 나의 마음에 전혀 불꽃이 일게 만들지 못했다. 단번에 그를 알수 있었다. 그것은 마치 어떤 여인과 함께 하기로 했는데, 곧바로 그 여인이 나와 더이상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지 않다는것을 느낀것과 같은 기분이다." 카사노는 베로나측과의 대화중 자신은 절대 은퇴에.. 2017. 8. 1.
[오피셜] AS로마와 4년 계약연장에 합의한 라자 나잉골란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이 소속팀 AS로마와 4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맨유와 첼시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된적이 있는 나잉골란은 이번 재계약으로 오는 2021년까지 로마에 머물게 됐다. 지난 2014년 칼리아리에서 로마로 이적한 나잉골란은 총 161경기에 출전해 26골을 기록중이다. "이것이 내가 언제나 원해왔던 일이란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매우 행복하며, 특히 클럽과 내가 함께 앞으로 닥쳐올 모험을 함께 할수 있게되었다는 사실에 더욱 행복하다." - 라자 나잉골란 2017. 7. 28.
[오피셜] 유벤투스 이적을 공식발표한 슈체스니 아스날의 골키퍼 보니치예프 슈체스니가 14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에 유벤투스 이적을 확정지었다. 유벤투스와 4년 계약에 합의한 슈체스니는 오늘 정식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유벤투스의 선수로 공개되었다. 그는 지난 두시즌동안 로마에서 맹활약하며 세리에A 적응을 끝마쳤으며 유벤투스로부터의 제안을 받았을때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시즌 로마에서 14차례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유벤투스의 전설 지안루이지 부폰보다도 높은 기록을 세운바 있다. 2017.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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