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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92

[오피셜] 아론 램지, 유벤투스와 이적 선계약 확정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아론 램지가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번 여름 아스날과 계약이 민료되는 램지는 시즌이 끝나는대로 유벤투스에 합류하게 될것이다. 램지는 유벤투스측과 오는 7월 1일 합류하는 선계약에 사인했으며, 계약기간은 4년에 기본 주급 32.5만 파운드에 보너스 조항이 합쳐지면 최대 4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을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영국 선수 (Britain) 사상 최대 주급에 해당하는 액수이며, 그는 이탈리아에 머무는 동안 최대 8320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급료를 챙길수 있게 되었다. 2019. 2. 12.
[데일리메일]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 맨유 GK 딘 헨더슨에 관심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가 맨유의 유망주 골키퍼인 딘 헨더슨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1세의 헨더슨은 현재 챔피언쉽의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으며, 리그 2위까지 주어지는 프리미어리그 승격 직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셰필드의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중이다. 바이에른과 유벤투스외에도 아스날과 토트넘이 그의 활약을 주시하고 있다. 헨더슨은 지난 여름 맨유와 새로운 2년 계약에 사인했으며, 새로운 계약에는 1년의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있다. 맨유는 14세의 나이에 칼아일로부터 이적해온 헨더슨을 보내주지 않을것이다. 비록 다비드 데 헤아와 세르히오 로메로, 리 그랜트등 훌륭한 골키퍼들을 보유하고 있는 맨유이지만, 헨더슨을 팀의 미래를 책임져줄 골키퍼로 염두에 두고 있다. 도.. 2019. 2. 8.
[데일리메일] 이적료 지급 방식에 관련된 문제로 중국 이적에 제동이 걸린 마렉 함식 나폴리의 미드필더 마렉 함식의 중국 이적에 제동이 걸렸다. 나폴리는 이름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중국 클럽으로 이적할 예정이었던 마렉 함식의 이적이 해당 클럽의 이적료 '지급 방식'에 관련해 문제가 발견되어 이적을 지연시킨다고 밝혔다. 나폴리는 클럽의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고, 얼마나 이적이 지연될지도 밝히지 않았지만, 중국의 이적시장은 2월 28일까지 열려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는 있는 상황이다. '나폴리는 마렉 함식의 중국 이적에 대해 우리가 이전에 합의했던것과는 조금 다른 이적료 지급 방식을 제안받아 이적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나폴리의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는 마렉 함식이 나폴리에서의 12시즌을 마무리하고 클럽을 떠날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바 있다. 언론들은 그가 중국 슈퍼리그의 다롄 이펑으로.. 2019. 2. 8.
[데일리메일] 나폴리 공격수 로렌조 인시녜의 영입을 위해 6100만 파운드를 제시한 리버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전력 강화를 위해 벌써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리버풀은 나폴리의 공격수인 로렌조 인시녜의 영입을 위해 6100만 파운드 (890억원)의 이적료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았다. 클롭 감독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인시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현재 맨시티에 승점 3점이 앞선채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클롭 감독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스쿼드 강화를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인시녜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를 통해 6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하지만 나폴리의 회장인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는 곧바로 이 오퍼를 거절하고 리버풀이 제시한 금액의 두배를 제시하지 않는한 그의 이적은 없을것이라고 통보한것으로 알려졌다. 인시녜는 현재 나폴리와 2022년 여름까지 계약이 .. 2019.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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