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세리에A92

[스카이스포츠] FFP 규정 위반으로 벌금과 함께 한시즌 유럽대항전 출전 금지 위기에 처한 AC 밀란 AC 밀란이 FFP 규정 위반으로 인해 1070만 파운드의 벌금과 함께 UEFA로부터 한시즌 유럽대항전 경기 출전 금지 조치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UEFA의 판정단은 밀란측이 오는 2021년 6월까지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한다면 출전 금지 조치가 발동될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은 아스날의 단장 출신인 이반 가자디스가 AC 밀란의 새로운 CEO로 취임한지 일주일여만에 전해졌다. 이번 결정은 밀란이 유로파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날 발표됐다. UEFA측은 그들에게 배정된 유로파리그 상금중 벌금인 1070만 파운드를 제하고 지급할것이다. 밀란은 이미 2017년에 선수 영입과 주급으로 너무 많은 돈을 지출해 지난 6월 유럽대항전 출전 금지 조치가 내려진바 있다. 밀란은 그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엄청난 돈을 쏟아.. 2018. 12. 15.
[데일리메일] 첼시 선수 세명의 영입을 노리는 AC밀란 AC밀란이 첼시 선수 세명의 동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개리 케이힐 그리고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그 대상이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밀란측이 클럽 디렉터인 레오나르두들 통해 첼시측과 직접 협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그들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스쿼드의 보강을 노리고 있다. 래오나르두는 첼시의 단장인 마리나 그라노프스카이아와 직접 전화 통화를 진행했으며, 그는 세스크의 영입을 가장 우선적으로 원하고 있다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세스크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첼시는 그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는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받을수 있도록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그를 파는것을 고려하고 있다. 33세의 케이힐 역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그는 주전 경쟁.. 2018. 11. 27.
[미러] 맨시티 유망주 필 포덴의 영입을 노리는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맨시티의 유망주인 필 포덴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유벤투스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포덴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유벤투스 말고도 유럽의 클럽들중 다수가 그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곧 시작될것으로 예상되는 포덴과 맨시티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면 곧바로 그의 영입에 착수할것이다. 맨시티의 아카데미 출신 유망주들에 대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은 이전에도 존재했지만, 특정 팀이 선수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영입 의지를 나타낸건 이번이 처음이다. 포덴 말고도 맨시티는 또 한명의 유망주인 브라힘 디아즈도 잃을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그는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어있다. 포덴의 성공 여부는 펩 과르디올.. 2018. 10. 31.
[데일리메일] '바르셀로나 타겟' 아약스 DF 마타이스 데 리트의 영입을 노리는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바르셀로나의 타겟으로 알려진 수비수 마타이스 데 리트의 영입에 나섰다. 하지만 아약스는 그의 몸값으로 4400만 파운드를 고수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언론인 투토스포르트는 19세의 센터백이 세리에A의 챔피언인 유벤투스의 최우선 타겟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투토스포르트는 화요일자 신문 헤드라인으로 "유베, 데 리트가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2년전 아약스에 데뷔한 데 리트는 현재 팀의 주장직을 맡고 있으며, 이번달 초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주말 독일전에 네덜란드 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3-0의 완승을 거두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네덜란드와 독일의 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그의 .. 2018. 10.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