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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24

[더 선] 울버햄튼의 17세 신성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울버햄튼 소속의 17세 신예 미드필더인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울버햄튼은 그가 18세가 되는 오는 1월까지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수 없늨 상황이며, 리버풀이 그의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있었던 U17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몰리뉴에서의 그의 성장은 아스날과 토트넘의 관심 또한 끌고 있으며, 그들은 깁스-화이트를 프리미어리그에 데뷔시키고 싶어한다. 그의 계약은 2019년까지 되어있지만,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그에게 접근한다면 그는 매우 흔들릴것으로 예상된다. 2017. 11. 13.
[오피셜] 포르투 MF 루벤 네베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울버햄튼 울버햄튼이 포르투의 미드필더인 루벤 네베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울버햄튼은 포르투갈의 특급 유망주인 네베스의 영입을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인 158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그는 맨유와 첼시, 리버풀등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던 선수였지만, 최종 선택지는 2부리그의 울버햄튼이었다. "이 클럽을 위해 뛸수 있게된것에 매우 흥분된다. 이곳은 매우 큰 빅클럽이며, 나는 팀이 많은 골을 넣을수 있도록 도울것이다. 나는 언제나 잉글랜드에서 뛰길 원해왔으며, 우리는 매우 좋은 팀이다. 나는 이번 시즌 우리가 좋은 일들을 해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2017. 7. 9.
[이적루머] 발로텔리, 무리뉴 감독의 조언따라 울버햄튼으로 이적? | 더 선 마리오 발로텔리 | 26 | FW 리버풀 > 울버햄튼/포트 베일 (이적료 미상) 마리오 발로텔리가 리버풀에서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부리그로의 이적을 결정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터 밀란 시절 함께 했던것을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리버풀에서의 탈출구를 프리미어리그 밖에서 찾으라고 조언했고, 그의 울버햄튼 이적을 성사시킬만한 인맥을 갖고 있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클롭 감독은 그의 스쿼드에 발로텔리의 자리는 없을것임을 분명히 밝혔고, 다른 유럽의 빅클럽들 또한 여전히 미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그의 영입을 원치 않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팀 분위기를 흐릴수 있는 발로텔리를 더이상 팀 훈련에 참여시키지 않기 위해 리버풀이 그의 높은 주급의 일부분을 감당해서라도 .. 2016. 8. 18.
선더랜드, 스티븐 플레쳐와 아담존슨 영입으로 공격진 보강 성공 선더랜드가 이적시장 막판에 알찬 전력보강에 성공했습니다. 참도 질질 끌어오던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스티븐 플레쳐와 맨시티의 잉여자원 아담 존슨을 영입하며 얼마전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루이 사하와 함께 공격진을 묵직하게 보강했습니다. 아담 존슨은 분명 다른선수들에 뒤쳐지지 않는 날카로운 공격력을 지닌 선수이지만 동일 포지션에 즐비한 특급선수들에 밀려 벤치신세를 면치못했는데 이번 선더랜드 이적으로 보다 안정적인 주전출전이 보장될듯합니다. 세바스티안 라르손이나 크레이그 가드너등과 같은 기존의 윙어들과 경합을 벌이긴 해야겠지만, 다비드 실바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경쟁하는것보다는 수월해보입니다. 2부리그로 강등된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스티븐 플레쳐는 정말 오랜기간동안 벌어진 구단간의 밀당끝에 결국 700만 파운드에.. 2012.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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