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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873

[오피셜] 토트넘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크리스티안 에릭센 크리스티안 에릭센 | 24 | MF 재계약: 2020.06.30까지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소속팀 토트넘과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에릭센은 2013년 토트넘과 5년의 계약을 맺고 아약스로부터 이적했으며, 남아있는 2년의 계약에 2년을 연장해 오는 2020년까지 토트넘에 머무르는 재계약에 사인했다. 이번 계약에서 그의 주급은 35000 파운드에서 70000만 파운드로 두배가량 인상되었으며, 그 액수는 구단내에서 최고 수준의 주급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ttp://www.tottenhamhotspur.com/news/new-contract-for-christian-060916/ 2016. 9. 7.
[이적루머] 아스날과 맨유의 관심을 받는 맨시티 MF 야야 투레 | 스카이스포츠 야야 투레 | 33 | MF 맨시티 > 아스날/맨유 (이적료 미상)야야 투레의 에이전트인 디미트리 셀루크는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과 맨유가 본인의 고객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투레는 현재 펩 과르디올라 감독으로부터 잉여자원으로 분류된 상황이며 21인의 챔피언스리그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하지만 셀루크는 아스날이나 맨유로의 이적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중국이나 터키, 이탈리아, 미국등의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는 오는 1월 선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야 투레는 맨시티와 오는 2017년 6월 30일로 계약이 만료되어 이번 겨울에 보스만 리스트에 오르게 된다.셀루크는 야야 투레의 상태에 대해 "그는 매우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7kg를 감량한걸로 안다. 하지만 아.. 2016. 9. 7.
[이적루머] 노팅엄 포레스트로의 이적에 임박한 니콜라스 벤트너 | 가디언 니콜라스 벤트너 | 28 | FW 볼프스부르크 > 노팅엄 포레스트 (자유계약)지난 4월 볼프스부르크로부터 방출된 공격수 니콜라스 벤트너가 노팅엄 포레스트로의 이적을 추진중이다. 벤트너는 2014년 아스날로부터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한 후 47경기에 나서 9골을 기록했지만, 늦잠을 자고 훈련에도 불참하는등 불성실한 태도로 훈련에 임해 볼프스부르크는 원래 계약보다 한시즌 일찍 계약을 파기하고 그를 방출했다.포레스트는 현재 새로운 감독인 필리페 몬타니에르의 아래에서 안정된 출발을 보이고 있지만, 그들의 매우 어린 스쿼드에 경험을 가진 선수를 추가하고 싶어한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6/sep/06/nicklas-bendtner-advanced-talk.. 2016. 9. 7.
계속된 임대생활에 지친 루카스 피아존 루카스 피아존 | 22 | LW 첼시 > 풀럼 (임대) 이번 이적시장에서 2부리그의 풀럼으로 임대된 첼시의 윙어 루카스 피아존이 계속된 임대생활에 지쳤으며 이제는 완전히 장착할수 있는 팀을 찾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피아존은 첼시로 이적한후 이번 풀럼 이적이 다섯번째 임대이적이며 그는 이전에 말라가, 비테세 아른햄, 프랑크푸르트와 레딩으로 임대되어 뛴 경험이 있다. 첼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만 무려 38명의 선수를 다른팀으로 임대시켰다. "계속된 타향살이에 지쳤다. 한번, 두번, 아마 세번쯤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내가 1년 이상 머무를수 있는 팀을 찾아야할 시간인것 같다. 계속해서 임대만 다니는것은 말이 안됀다. 어떤 선수에게도 그건 좋은것이 아니며 유망주들에게도 좋지 않다. 이제 임대생활에서.. 2016.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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