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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873

[이적루머] 마티유 플라미니의 영입을 노리는 크리스탈 팰리스 | 가디언 마티유 플라미니 | 32 | MF 아스날 > 크리스탈 팰리스 (자유계약)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난 노장 미드필더 마티유 플라미니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앨런 파듀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난 마일 제디낙의 대체자를 구하는중이며, 그들은 자유계약 선수인 플라미니의 영입의사를 밝힌 네팀중 한팀이다. 플라미니는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와 AS로마, 올림피아코스 그리고 그의 전소속팀인 AC밀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있는중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적시장 막판까지 잭 윌셔와 제임스 맥카시 그리고 베네수엘라 츨신의 제노아 미드필더 토마스 린콘등의 영입을 노렸지만 모두 실패한 상황. 잭 읠셔는 200만 파운드의 임대료와 그의 주급 전부를 책임지기로 .. 2016. 9. 3.
레스터시티와 재계약에 합의한 선수 9인 이적시장은 누군가에겐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가득한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겐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한 시간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킨 중소클럽의 경우는 돌풍을 일으킨 주역들을 빅클럽에 빼앗길까 노심초사해야하는 입장이다. 지난 시즌 단순한 돌풍을 넘어서 중소클럽의 일대 반란을 일으킨 레스터시티의 경우는 영입보다 기존 선수를 지켜낼수 있는가 여부가 다음 시즌의 성패를 가늠한다는 전망이 나올정도로 선수들의 대거 이탈이 예상되었었지만, 첼시행을 결정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주축선수들이 재계약에 합의해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공적인 시즌을 바탕으로 빅클럽 진출을 선택할수도 있었던 선수들이었지만 이를 마다하고 우승의 기쁨을 함께한 구단과의 의리를 선택한 9인.. 2016. 9. 3.
[오피셜] 빅토르 아니체베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선더랜드 빅토르 아니체베 | 28 | FW 웨스트브롬 > 선더랜드 (자유계약) 지난 시즌을 끝으로 소속팀 웨스트브롬과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공격수 빅토르 아니체베가 선더랜드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런 대단한 클럽으로 오게되어 매우 행복하다. 이곳엔 많은 친구들이 있으며, 모든이들이 내가 감독님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는 내가 아주 어린 선수일때부터 이끌어준 감독님이고 이곳으로 오기로 결정하게된 가장 큰 이유이다. 나는 영국과 유럽에서 제의가 있었지만 감독님의 존재가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그는 나에대해 낱낱이 알고 있고, 그는 나에게서 최고를 이끌어내줄수 분이시기 때문이다." - 빅토르 아니체베 2016. 9. 3.
[오피셜] 할 랍슨-카누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웨스트브롬 할 랍슨-카누 | 27 | FW 레딩 > 웨스트브롬 (자유계약)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딩과의 계약기간이.만료된 웨일즈의 공격수 할 랍슨-카누가 웨스트브롬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월드컵 지역예선을 위해 웨일즈 대표팀에 차출된 상태였던 랍슨-카누는 감독으로부터 특별히 허가를 받아 캠프를 떠났으며 웨스트브롬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것은 나와 나의 가족에게 매우 중요한 결정이었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고민했다. 하지만 이곳은 환상적인 감독이 있는 환상적인 클럽이며 나는 이곳에 오게되어 매우 행복하다. 나는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게 된것에 더욱 특별히 기쁘다. 나는 레딩네서 레딩에서 이룬 모든것이 자랑스러우며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할 랍슨-카누 http://mobile.wba.co.uk/news/art.. 2016.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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