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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1413

[스카이스포츠]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서 뛸것으로 보이는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서 뛸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가 토트넘과의 계약에 갖고 있는 2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은 이번주 목요일에 만료될 예정이지만, 아직 어떤팀으로부터도 뚜렷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AS로마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는 있지만, 토비는 지난 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 남을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의 선수일것이다.) 그것이 축구에서 내가 집중하고 있는것이다. 모든것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도 있지만 나는 현재 토트넘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을 대비해 몸을 만들고 있다. 나는 감독님이 내가 클럽과 팀에 헌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축구에서 앞날은 아무도 모른.. 2019. 7. 23.
[오피셜] 찰리 아담, 레딩 이적 확정 레딩이 블랙풀과 스토크시티, 리버풀에서 뛴 베테랑 미드필더 찰리 아담을 1년 계약으로 영입했다. 33세의 아담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스토크시티와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상태였다. 그는 지난 7년동안 스토크시티에서 156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이번 여름 챔피언쉽의 블랙번에서 입단 테스트를 치르기도 했지만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나는 이곳에 오게되어 기쁘다. 나는 몇개의 옵션이 있었지만, 내가 일부가 되길 원하는 프로젝트를 갖고 있었던 레딩을 선택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뛰고 싶은 불타는 의지가 있지만, 나는 또한 젊은 선수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할것이다." 2019. 7. 23.
[스카이스포츠] 크리스탈 팰리스측에 이적 의사를 표명한 윌프레드 자하 아스날 이적에 연결되고 있는 윌프레드 자하가 크리스탈 팰리스측에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코트디부아르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자하는 자신의 입장은 구단측에 분명히 전달했다. "나는 선수가 자신을 누군가가 우리로부터 데려갈것이라고 믿고 있는것으로 생각한다. 그는 그 클럽이 그의 시장 가치에 해당하는 액수를 지불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을것이다. 그런 클럽이 나타날때까지 자하에 대해 더이상 이야기할것은 없다." 자하는 호지슨 감독이나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과 개인적인 문제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맨유에서의 실망스러운 성적을 만회하고자 유럽의 빅클럽에서 자신을 다시한번 증명하길 원하고 있다. 그가 선호하는 클럽은 아스날이지만, 아스날과의 계약이 .. 2019. 7. 19.
[스카이스포츠] 해리 맥과이어 "비디치와 퍼디난드의 발자취를 따라가고파" 해리 맥과이어가 맨유에서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 퍼디난드의 발자취를 따라갈수 있다면 큰 영광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맨유의 센터백 타겟으로 알려진 맥과이어는 레스터시티가 맨유로부터 온 두번의 오퍼를 모두 거절해 매우 난감한 입장이다. 레스터는 리버풀이 피르힐 반 다이크를 영입할 당시 기록된 7500만 파운드를 넘어서는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터시티의 감독인 브렌든 로저스는 맥과이어의 상황에 대해 구단은 매우 침착한 상황이라고 밝혔으며, 아직 구단측이 요구하는 이적료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맨유의 가장 최근 오퍼는 7000만 파운드였으며, 맨유의 라이벌인 맨시티 역시 그와 같은 수준의 오퍼를 제시한것으로 알려졌다. 맥과이어는 2017년 여름 헐시티로부터 레스터로 이적했으며, 당시 .. 2019.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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