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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루머] 다비드 루이즈의 재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를 비드한 첼시 | 스카이스포츠 다비드 루이스 | 29 | DFPSG > 첼시 (예상 이적료 3000만 파운드) 첼시가 PSG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의 재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를 비드했다. 루이스는 2년전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첼시를 떠나 PSG로 이적했지만, 이적시장 마감을 하루 앞둔 오늘 첼시는 그의 재영입을 위해 오퍼를 제시했다. 첼시는 수비진영 보강을 위해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와 밀란의 알레시오 로마뇰리등의 수비수들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실패로 돌아간 상황이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558821/chelsea-make-32m-bid-for-former-defender-david-luiz 2016. 8. 31.
[오피셜] 다비드 루이즈 PSG 이적확정 월드컵 도중인데도 굵직굵직한 이적소식들이 연속해서 터져나오는군요. 첼시의 수비수인 다비드 루이즈가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PSG 이적을 공식발표했습니다. 이전부터 첼시와의 결별설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다비드 루이즈였지만 현재 믿을만한 중앙수비수 구하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이 유력한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정작 이적이 결정된건 프랑스 챔피언인 PSG가 되어버렸네요. 아무래도 그의 몸값으로 첼시측이 요구한 5000만 파운드가 너무 높았고 그를 감당할 금전적인 능력이되는 최종낙찰을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그들의 돈잔치는 정말 그 누구도 막을수가 없군요... http://www.psg.fr/en/News/003001/Article/67262/David-Luiz-joins-Paris-for.. 2014. 6. 14.
맨시티와 PSG, 파이넨셜 페어플레이 룰의 직격탄 맞을까? 맨시티와 PSG가 파이넨셜 페어플레이(Financial Fair Play: FFP)룰의 직격탄을 맞게될까? UEFA가 거대자본을 보유한 빅클럽들의 무분별한 선수영입을 제한하기 위해 새롭게 시행중인 FFP를 관장하고있는 '클럽 제정 감시 기구' (Club Financial Control Body: CFCB)는 이번주 화요일과 수요일, 감시대상에 오른 76개의 클럽의 조사를 위해 미팅을 가질 예정인데, 이 클럽들중 가장 높은 적자를 보고한 맨시티와 PSG가 FFP의 철퇴을 맞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UEFA에 등록된 모든 클럽은 지난 3년간의 재정적자가 4500만 유로 (3700만 파운드)를 넘지 않아야하며 연간 적자 또한 현실적으로 납득이갈만한 액수로 관리되어야 하지만, 이 두 .. 2014. 4. 15.
[오피셜] 요앙 카바예 PSG 이적 확정 뉴캐슬의 미드필더 요앙 카바예가 결국 PSG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중앙 미드필더 영입에 혈안이 되어있는 맨유의 영입타겟이기도 했던 카바예는 PSG의 적극적인 구애끝에 결국 23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고국 프랑스의 PSG로의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그의 계약기간은 3년반으로 오는 2017년 여름까지 PSG에서 뛰게될 예정이며 등번호는 4번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카바예의 이적이 확정됨에따라 중미영입이 시급한 맨유로써는 이제 며칠 남지않은 이적기간동안 남아있는 영입타겟인 뮌헨의 토니 크루즈와 유벤투스의 아투로 비달등의 영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듯 싶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카바예는 최고의 영입대상이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한편 카바예를 PSG로 보낸 뉴캐슬은 뮌헨글라드바흐의 스트라이커인 루크 데 용의 .. 2014.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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