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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브러28

[스카이스포츠] 조나단 우드게이트, 미들스브러 감독 부임 임박 조나단 우드게이트가 미들스브러의 감독으로 부임이 임박했다. 39세의 우드게이트는 3주전 미들스브러의 감독직을 위한 면접을 진행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제 정식 감독으로의 부임에 임박한것으로 알려졌다. 미들스브러의 레전드 선수로 남은 우드게이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토니 퓰리스 감독의 코치들중 한명으로 활약했다. 2017년 그의 보이후드 클럽인 미들스브러에서 선수생활 은퇴를 선언한 후 곧바로 아카데미의 코치로 임명되었다. 미들스브러의 구단주인 스티브 깁슨은 보로 출신 선수들에게 감독직의 기회를 주는것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브라이언 롭슨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가 보로의 선수출신으로 감독직을 맡았던 인물들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의 센터백 우드게이트는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등 여러 유럽의 빅클럽.. 2019. 6. 12.
[데일리메일] 미들스브러의 19세 윙어 마커스 테베니어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맨유 맨유가 미들스브러의 윙어인 마커스 테베니어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19세의 윙어인 그는 지난 몇주동안 맨유의 스카우터들에 의해 모니터 되어왔으며, 맨유는 그들의 U23 스쿼드의 보강을 위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잉글랜드 U20 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한 그는 토니 퓰리스 감독에 의해 이번 시즌 교체선수로 간간히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챔피언쉽 무대에 11차례 출전해 3골을 기록중이다. 왼발잡이 윙어인 테베니어는 지난 시즌 대부분의 시간을 MK돈스에서 임대로 보냈으며, 보로에서는 8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아담 랄라나와 라힘 스털링이 모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후 테베니어를 콜업해 잉글랜드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2018. 12. 13.
[오피셜] 미들스브러 센터백 벤 깁슨 번리 이적 확정 미들스브러의 주장이자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벤 깁슨이 번리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 (218억원)이며 계약기간은 4년이다. 깁슨은 이번 여름 번리가 처음으로 영입한 선수다. 깁슨은 구단 역사상 최대 이적료 공동 1위에 해당하는 이적료를 기록했으며, 센터백 벤 미와 제임스 타코우스키와 주전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될것이다. 미들스브러의 회장인 스티브 깁슨의 조카이기도 한 벤 깁슨은 지난 2017년 미들스브러의 강등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활약을 인정받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에 차출되기도 했다. "나는 매우 기쁘며, 이것은 나에게 큰 한걸음이다. 나는 소년시절부터 15년동안 보로에서 뛰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나에게 큰 한걸음이며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 이곳은 매.. 2018. 8. 6.
[스카이스포츠] 미들스브러의 센터백 벤 깁슨의 영입을 노리는 번리 번리가 미들스브러의 센터백 벤 깁슨의 영입을 위해 1200만 파운드를 비드했다. 미들스브러 아카데미 출신인 25세의 깁슨은 지난 시즌 5년의 재계약에 사인했으며, 지난 2010년부터 미들스브러의 1군 선수로 활약해왔다. 그는 미들스브러에서 185경기에 출전했으며, 플리머스와 요크 시티, 트란미어등 하부리그팀에서의 임대생활도 경험했다. 보로의 구단주인 스티브 깁슨의 조카이기도한 벤 깁슨은 지난 2017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리투아니아와의 월드컵 지역예선 경기에도 출전한바 있다. 현재 미들스브러의 주장인 깁슨은 웨스트햄을 비롯해 레스터시티, 에버튼등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번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단 한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은 두 클럽중 하나다. 다른 하나의 클.. 2018.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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