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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은 구단 역사상 최대 이적료 공동 1위에 해당하는 이적료를 기록했으며, 센터백 벤 미와 제임스 타코우스키와 주전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될것이다.
미들스브러의 회장인 스티브 깁슨의 조카이기도 한 벤 깁슨은 지난 2017년 미들스브러의 강등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활약을 인정받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에 차출되기도 했다.
"나는 매우 기쁘며, 이것은 나에게 큰 한걸음이다. 나는 소년시절부터 15년동안 보로에서 뛰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나에게 큰 한걸음이며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 이곳은 매우 발전하고 있는것처럼 느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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