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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이 라치오의 수비수 웨슬리 호에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사우스햄튼은 네덜란드 출신의 수비수인 호에트의 영입을 위해 1500만 파운드를 지불했으며, 그는 계속해서 결장이 이어지고 있는 피르힐 반 다이크의 빈자리를 채울것이다.
사우스햄튼은 여전히 반 다이크의 이적을 단호하게 불허하고 있는 상황이며, 호에트는 즉시 반 다이크와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될것이다.
반 다이크는 여전히 사우스햄튼을 떠나고 싶어하며, 페예그리노 감독은 그런 그를 1군 훈련에서 제외시켜놓은 상태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은 이적시장이 닫히고나면 그의 상황이 정리될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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