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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무리뉴 감독이 전력 보강을 위해 3명의 바르셀로나 선수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인 돈 발론에 의하면 무리뉴 감독은 안드레 고메스와 사무엘 움티티, 테르 슈테겐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포르투갈 출신의 안드레 고메스는 바르셀로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이적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 그 전에도 맨유로의 이적에 연결된적이 있는 수비수 움티티는 비교적 저렴한 6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으며, 테르 슈테겐은 데 헤아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경우에만 영입을 추진할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은 세선수의 영입을 위해 2억 유로의 이적료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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