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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은 맨유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그의 장기적인 계획에 산체스는 포함되지 못한것으로 보여진다. 산체스는 리그 라이벌인 아스날로부터 이적하며 주급과 초상권, 보너스등을 포함해 무려 60만 파운드에 이르는 급료를 수령하고 있지만 활약은 미미한 상태다.
맨유는 그의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워낙 높은 그의 주급탓에 선듯 영입에 나서는 팀이 없는 상황이다. 맨유는 임대로 그를 내놓으면 그래도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나타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아스날 원정에서 부임후 첫 패배를 당했지만, 맨유는 여전히 그의 지도력에 대한 큰 신임을 보내고 있으며 그를 정식 감독으로 곧 임명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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