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솔샤르 감독이 영입을 원하는 6명의 선수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여름 대대적인 리빌딩으로 본격적인 팀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 이제 맨유의 정식 감독이 된 그는 장기적으로 팀에 보탬이 될만한 선수들의 영입해 자신이 원하는 맨유를 만들기를 원하고 있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폴 포그바, 안데르 에레라 같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인 선수들의 미래는 불투명해진 상태이며, 솔샤르 감독은 이들을 대체할 젊고 실력있는 선수들의 리스트를 써내려가고 있다.

솔샤르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6명의 선수들이다.

데클란 라이스 (웨스트햄) - £50m (740억원)

사울 니게스 (AT 마드리드) - £128m (1900억원)

주앙 펠릭스 (벤피카) - £105m (1550억원)

아론 완-비사카 (크리스탈 팰리스) - £40m (590억원)

칼럼 허드슨-오도이 (첼시) - £50m (740억원)

브루노 페르난데스 (스포르팅 리스본) - £86m (127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