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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05일)

by EricJ 2019.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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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www.bbc.com/sport/football/gossip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노르웨이 스트라이커인 에링 할란드 (19)의 몸값으로 8600만 파운드 (1283억원)를 책정했다. (투토스포르트)

유벤투스는 화요일 잘츠부르크와 나폴리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할란드를 모니터 하기 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했다. (칼쵸메르카토)

아스날은 그라니트 자카의 주장직을 박탈한 이후 그를 파는것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맨유는 번리의 윙어인 드와이트 맥닐 (19)의 발전 상황을 모니터하는중이다. 맨유는 5년전 클럽의 유스팀 소속이던 맥닐을 방출한 바 있다. (더 선)

아스톤 빌라는 스코틀랜드 미드필더인 존 맥긴 (25)에 대한 맨유의 오퍼를 거절할것이다. (버밍엄메일)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출신인 리피 감독은 전 유벤투스 감독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가 맨유와 잘 맞을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데일리메일)

뮌헨의 스트라이커 출신인 루카 토니는 알레그리가 바이에른 뮌헨에게 적합한 선택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스포르트 1)

아스날의 감독 출신인 아르셴 벵거 감독은 공석이 된 바이에른 뮌헨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BeIn 스포츠)

첼시의 잉글랜드 미드필더인 메이슨 마운트 (20)는 그의 전 팀 동료인 미첼 반 베르겐이 그가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할것이라고 한 발언을 부인했다. (익스프레스)

맨유의 부사장인 에드 우드워드는 그가 선수 영입과 관련해 손을 떼기전 PSG의 마르코 베라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바란의 영입을 원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 나폴리의 스페인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 (23)의 영입을 위해 물밑작업을 시작했다. (ESPN)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팀의 미드필더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지속적으로 다른팀으로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헌신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풋볼 런던)

아스날의 선수 출신인 폴 메르손은 클럽이 레스터시티의 브렌든 로저스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RMC)

바르셀로나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미드필더인 카이 하베르츠 (20)의 플레이를 지켜보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할것이다. (ESPN)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PSG의 공격수인 킬리앙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골)

아스톤 빌라의 타겟이 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레인져스의 공격수 알프레도 모렐로스는 어떤 팀과도 계약을 한건 아니지만, 많은 팀들이 매우 좋은 주급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테나 2/버밍엄 메일)

샘 앨러다이스는 웨스트햄 감독 시절 100만 파운드에 플릿우드 타운으로부터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를 영입할 기회를 놓친적이 있다고 말했다. (토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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