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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27일)

by EricJ 201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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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벨기에 수비수인 얀 베르통언 (32)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부임 이후 새로운 계약에 대해 논의하는것을 고려중이다. (스카이스포츠)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30)의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풋볼 런던)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구단인 MLS의 인터 마이에미의 첫감독으로 아스날과 프랑스 대표팀 미드필더 출신인 패트릭 비에이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 (19)는 맨유와 리버풀보다는 레알과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타)

웨스트햄은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의 경질을 결정할경우 데이비드 모예스를 다시 영입할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 모든것을 쏟아붓고 있으며 클럽은 그의 지속적인 감독직 유지를 원하고 있다고 클럽의 사장인 칼둔 알 무바라크가 밝혔다. (골)

레스터시티의 수비수 찰라르 쇠윈쥐의 에이전트는 그가 아스날과 맨시티, 갈라타사라이등의 영입 대상이라는 최근 루머를 부정했다. (레스터 머큐리)

맨유와 리버풀, 첼시, 맨시티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 (20)의 에이전트에게 연락을 취한 유럽의 빅클럽 7개에 포함되어있다. (빌트/데일리메일)

레인져스에서 임대중인 저메인 데포는 본머스를 떠나 레인져스로 완전 이적을 하기 위해 주급 삭감도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와 토트넘의 타겟으로 알려졌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25)가 스포르팅 리스본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스포르팅은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8500만 파운드까지 인상했다. (미러)

레알 바야돌리드의 스포팅 디렉터인 미구엘 앙헬 고메스는 맨유와 에버튼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12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가나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 (20)의 재계약 협상이 중단된 상태라는것을 인정했다. (스포츠 위트니스)

셀틱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코트디부아르의 미드필더인 에부에 코아시 (21)의 임대이적 혹은 완전 이적을 허용할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인 사무엘 움티티 (26)는 캄프누에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어하지만, 1군 경기 출전을 위해 이적을 할 수도 있다. (스포르트)

맨유는 잉글랜드의 수비수 브랜든 윌리엄스의 급부상으로 인해 더이상 레프트백의 영입을 하지는 않을것이다. (타임즈)

리버 플레이트의 스트라이커 라파엘 산토스 보레 (24)의 에이전트는 그가 에버튼과 연결되고 있다는 최근 보도를 부인했다. (스포츠 위트니스)

리즈 유나이티드는 아스날이 현재 리즈에서 임대중인 에디 은케티아를 복귀시킬것으로 예상되어 그의 대체자를 물색해야한다. (미러)

브라가의 히카르두 사 핀토 감독은 울버햄튼의 누노 이스피리토 산토 감독이 아스날의 감독직에 연결될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의 친구인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미래가 두렵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스/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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