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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71

도르트문트의 역대 이적료 수입 Top 10 좋은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하는것으로 유명한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가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킨 10명의 선수들입니다. 도대체 1위를 차지한 우스만 뎀벨레는 어떻게 저 가격에 저렇게 팔 수 있었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출처: Transfermarkt 10. 막시밀리안 필립 (꿀벌 > 디나모 모스크바)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9. 안드리 야르몰렌코 (꿀벌 > 웨스트햄)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8. 일카이 귄도간 (꿀벌 > 맨시티) 이적료 2430만 파운드 07. 압두 디알로 (꿀벌 > PSG) 이적료 2880만 파운드 06. 마츠 훔멜스 (꿀벌 > 바이에른 뮌헨) 이적료 3150만 파운드 05. 마리오 괴체 (꿀벌 > 바이에른 뮌헨) 이적료 3330만 파운드 04. 헨리크 미키타리안 (꿀벌 >.. 2019. 12. 24.
에버튼의 역대 이적료 수입 Top 10 에버튼이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킨 10명의 선수들입니다. 에버튼은 키워서 파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잘하는 선수들을 자꾸 빼앗기는 느낌이라 이적시장마다 약간 미안한 느낌이 드는 구단입니다. 거기에 대부분 이적한 선수들이 에버튼 시절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것도 안타깝습니다. 출처: Transfermarkt 10. 프란시스 제퍼스 (에버튼 > 아스날) 이적료 1377만 파운드 09. 니콜라 블라시치 (에버튼 > CSKA 모스크바) 이적료 1413만 파운드 08. 로스 바클리 (에버튼 > 첼시) 이적료 1512만 파운드 07. 아데몰라 루크먼 (에버튼 > RB 라히프치히) 이적료 1620만 파운드 06. 졸리온 레스콧 (에버튼 > 맨시티) 이적료 2475만 파운드 05. 이드리사 게예 (.. 2019. 12. 24.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23일)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RB 라히프치히의 단장인 올리버 민트즐라프는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에링 할란드 (19)의 영입을 위해 맨유와 힘겨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메일)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4400만 파운드에 이스코 (27)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안받았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27)을 영입할 수 있게 될것이다. (미러) 아스날과 보스니아의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냑 (26)은 나폴리와 로마의 영입 타겟이 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폴 포그바 .. 2019. 12. 24.
[미러] 에링 할란드의 영입 경쟁에서 우위에 서 있는 맨유 분데스리가의 RB 라히프치히가 RB 잘츠부르크의 득점 머신 에링 할란드의 영입을 포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맨유의 할란드 영입에 가속이 붙게 됐다. 19세의 할란드는 이번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28골을 터뜨리는 경이적인 골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총 다섯차례의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을 온 유럽에 알렸다. 그의 뛰어난 폼은 많은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수 보강을 노리고 있는 맨유가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할란드는 몰데 시절 솔샤르 감독과 함께 한바 있으며, 그는 솔샤르 감독과의 재회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영입전에는 맨유를 비롯해 라히프치히와 도르트문트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라히..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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