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오피셜] 아틀레티코 DF 루카스 에르난데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풀백인 루카스 에르난데스를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인 8000만 유로 (68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23세의 에르난데스는 오는 7월 1일 이적시장이 개방됨과 동시에 뮌헨에 입단하게 될 예정이며, 그는 2022년까지 5년의 계약에 합의했다. 그는 201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스에서 승격되어 1군에 합류한 그는 67경기에 출전하며 경기 경험을 쌓았고,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15경기에 출전했으며, 지난 월드컵 우승에 일조하기도 했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수이자 세계 챔피언인 루카스 에르난데스를 영입할수 있게 된것에 매우 기쁘다. 그는 항상 뛰어난 프랑스 선수들을 보유했던 우리 뮌헨의 전통을 이어나갈것이며 우리 팀을 강화시켜줄것이다." 바이에른 스포팅 디렉.. 2019. 3. 28. [프랑스 풋볼] '작전명 음바페'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월드레코드' 2.4억 파운드를 준비하는 레알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킬리앙 음바페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그의 영입을 위해 무려 2억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복귀하면서 선수를 보강해 새판을 짤 계획이며, PSG의 음바페를 메인 타겟으로 정했다. 당초 음바페를 PSG에서 빼오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운일로 여겨져왔지만, 레알은 그의 영입을 자신하고 나섰다. 프랑스의 축구 전문지인 프랑스 풋볼은 지네딘 지단 감독과 음바페의 얼굴과 함께 "작전명 음바페"라는 헤드라인을 내걸었다. 그들은 지단 감독이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보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을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지단 감독에게 1군 선수단 보강을 위해 최소 5억 유로 (4억 3000만 .. 2019. 3. 26. [미러] 이번 여름 인하되는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가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가격이 이번 여름 7000만 파운드 가량 낮아지게 되는것으로 알려져 유럽의 빅클럽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즈만은 지난 여름 월드컵이 끝난 직후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설을 종식시키는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그는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장기 계약에 합의하면서 2억 유로 (1억 71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한것으로 알려져왔다. 하지만 스페인의 언론인 아스에 의하면 그의 바이아웃 가격은 오는 7월 1일을 기점으로 1억 2000만 유로 (1억 300만 파운드)로 내려가게 된다고 보도했다. 약 8000만 유로가 내려가는것으로, 이는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던 클럽들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가격이다.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맨유.. 2019. 3. 20. [오피셜] 레알 마드리드, 포르투 DF 에데르 밀리탕 영입 확정 레알 마드리드가 지네딘 지단 감독의 재선임 이후 첫번째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레알은 포르투의 21세 센터백인 에데르 밀리탕을 5000만 유로에 영입하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의 이적은 이번 시즌이 종료되고 이적시장이 열리는대로 공식 확정될것이다. 계약기간은 6년. 그는 지난 여름 모국인 브라질의 상파울로를 떠나 포르투갈의 명문 FC 포르투로 이적했으나, 이적한지 한시즌만에 스페인의 명문클럽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인생역전을 이뤘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재선임 이후 팀 리빌딩에 중점을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들은 밀리탕의 바이아웃 가격이 5000만 유로에서 7500만 유로로 상승하는 7월 이전에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급하게 계약을 진행한것으로 알려졌다. 2019. 3. 15.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