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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오피셜] 리옹 MF 나빌 페키르, 레알 베티스 이적 확정 리옹의 미드필더인 나빌 페키르가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베티스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적료는 2200만 파운드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 의사를 밝혔던 리버풀과 첼시가 제안했던 5500만 파운드에 절반정도의 가격이다. 그는 베티스와 4년계약에 합의하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페키르는 리옹과 단 1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는데다 재계약 합의를 거부하고 있어 리옹으로써는 낮은 가격에라도 그를 팔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막판까지 그의 영입을 위해 리옹측과 협상을 벌였지만, 그들은 마감일을 며칠 앞두고 갑작스럽게 그의 영입에서 발을 뺐다. 아스날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클럽들중 하나였다. 리옹의 회장인 장 미켈 아울라스는 이적시장 초반 페키르가 팀을 떠날것으로 보인다.. 2019. 7. 23.
네이마르의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 + 선수 두명을 제시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의 재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두명의 선수를 더한 오퍼를 PSG측에 제시했다. 바르셀로나는 필리페 쿠티뉴와 우스만 뎀벨레, 이반 라키티치, 넬슨 세메도, 말콤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6번째 선수까지 총 여섯명의 이름을 제시한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네이마르의 이적료로 2억 파운드가 넘는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현재 PSG측에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살르 밝힌 상태이며, PSG 역시 그의 이적을 허용할 계획이지만 그것은 그들이 원하고 있는 이적료를 제시하는 팀이 나타난 경우에 한해서다. 그들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를 팔 생각이 없으며, 그들은 네이마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설득을 시도할것이다. 2019. 7. 19.
[마르카] 바르셀로나가 지불한 바이아웃 가격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의 그리즈만 영입 공식 발표를 부인하고 나섰다. 그들은 바르셀로나가 그의 바이아웃 가격으로 지불한 가격이 8000만 유로가 모자르다고 주장하고 나선것이다. 바르셀로나는 공식 성명을 통해 1억 2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하고 그의 영입을 확정지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합의한 시점이 7월 1일 이전이기 때문에 바이아웃 가격이 인하되기전 가격인 2억 유로를 지불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가격은 2억 유로였지만 7월 1일을 기점으로 1억 2000만 유로로 내려갔다. "바르셀로나에 의해 입금된 금액은 선수의 바이아웃 금액에 미치지 못한다. 왜냐하면 아틀레티코와 바르셀로나가 그의 이적에 합의한 시.. 2019. 7. 13.
[오피셜] 바르셀로나, 그리즈만 영입 공식 발표 결국은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1억 2000만 유로를 지불하고 그의 영입을 마무리했으며, 그리즈만은 5년 계약을 맺고 꿈에 그리던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계약에 8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자세한 내용은 곧 업데이트 됩니다. 2019.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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