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데일리메일] 보카 주니어스의 윙어 크리스티안 파본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아스날이 보카 주니어스의 윙어인 크리스티안 파본의 영입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예상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 (560억원)로 추정된다. 22세의 윙어인 파본은 지난 월드컵에 아르헨티나 대표로 보인 활약으로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소속팀인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명문 클럽인 보카 주니어스에서도 핵심 멤버로 활약중이다. 아스날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현재 아스날의 공격에 다양성을 부여할만한 선수를 물색하고 있으며, 파본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낼수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그는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에 어렵다는것이 변수로 작용할수도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풀럼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보카측이 책정한 그의 이적료를 맞춰주지는 못할것으로 보인다. 2018. 12. 17. [메트로] 바르셀로나 MF 데니스 수아레스의 영입을 제안받은 아스날 아스날이 이번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데니스 수아레스의 영입을 제안받았다.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수아레스는 이번달 이적과 관련된 소문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으며, 현재 첼시와 아스날이 그의 영입을 위해 경쟁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작 수아레스 본인은 현재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으로부터 거의 출전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4세의 수아레스는 이번 시즌 라 리가 경기에서 단 8분 출전에 그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그를 놓아줄 준비를 하고 있다. 수아레스의 에이전트는 바르셀로나측으로부터 이번 1월 혹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도 좋다는 통보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잉글랜드 언론인 인디펜던트는 아스날이 그의 영입 제안을 .. 2018. 12. 15. [데일리메일] 아론 램지에게 재계약 포기 의사를 밝힌 아스날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아스날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의 자유계약 이적이 확실해진것으로 보인다. 램지와 구단측은 그의 계약 문제를 놓고 면담을 가졌으며, 아스날은 그와 재계약을 맺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램지는 지난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스날측이 자신에게 재계약 제의를 할것인지 여부를 개인적으로 통보하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표출한바 있다. 이후 클럽의 운영진은 램지에게 클럽의 장기적인 재정적 안정을 위해 그와의 계약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바 있다. 아스날은 이제 계약이 1년 미만으로 남은 그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파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으며, 아론 램지 본인도 두둑한 계약금을 챙길수 있는 자유계약 이적을 더욱 선호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와 바이에른 뮌헨, 맨유, 첼시등이 .. 2018. 11. 2. [오피셜] 아디다스와 3억 파운드 규모의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아스날 아스날이 아디다스와의 새로운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2019-20 시즌부터 시작되는 이번 스폰서쉽은 5년간 3억 파운드에 달하는 대형 계약인것으로 알려졌다. 아디다스는 이번 시즌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는 푸마의 뒤를 이어 다음 시즌부터 아스날의 유니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푸마는 맨시티와 연간 5000만 파운드의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고 다음 시즌부터 유니폼을 제공하게될 예정이다. 아스날에게 연간 6000만 파운드의 비용을 지불하게 될 아디다스는 바르셀로나 (연간 1억 4000만 파운드)와 맨유 (연간 7500만 파운드)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날은 1986년부터 1994년까지 아디다스의 유니폼을 입은바 있다. 이후 나이키가 뒤를 이어 2014-15시즌까지 아.. 2018. 10. 10.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