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가디언] 유벤투스행에 합의한 아론 램지 아론 램지가 유벤투스행을 결정한것으로 보인다. 램지는 유벤투스가 제시한 총 3600만 파운드 규모의 5년 계약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에 합류하게 될것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램지가 아스날을 떠날것이라는것은 기정사실로 알려져왔다. 유벤투스가 그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것으로 잘 알려져왔으며, 유벤투스는 램지에게 14만 파운드의 주급을 지급할것이다. 그 액수는 호날두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주급이며, 팀의 주축 선수인 파울로 디발라나 더글라스 코스타등보다도 높은 액수다. 지난 10년동안 아스날의 선수로 뛰어온 램지는 전성기를 맞을 나이에 아스날을 떠나 세리에A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또다른 미드필더인 메수트 외질과.. 2019. 1. 10. [데일리메일] '기묘한 보너스 조항' 때문에 챔벌레인이 20분 이상 뛸때마다 1만 파운드를 지불해야했던 아스날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아스날 이적 당시 삽입된 기묘한 조항 때문에 아스날은 그가 20분 이상 경기에 뛸때마다 그의 원소속팀이었던 사우스햄튼에게 1만 파운드 (1400만원)를 지불해야 했던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2017년 리버풀로 떠나기 전까지 아르셴 벵거 감독의 아스날에서 6년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아스날에서의 시간동안 정기적인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한것에 대하 항상 불만을 토로해왔는데, 어쩌면 그것은 전술적인 이유때문이 아니라 그의 계약 때문이었을수도 있을것 같다. 앨런 거논이 발표한 '이적시장: 인사이드 스토리'라는 책에서 챔벌레인이 아스날 시절 주로 '71분경 교체로 주로 나서야 했던 이유'가 바로 계약에 포함된 보너스 조항 때문이었을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8. 12. 28. [스카이스포츠] 아론 램지의 영입을 노리는 유벤투스 세리에A의 유벤투스가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아론 램지의 영입을 준비중이다. 램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하며, 세리에A 라이벌인 인터밀란을 비롯한 여러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램지는 아스날로부터 자신이 왜 재계약 대상이 아닌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난 후 본격적으로 새로운 팀을 찾기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시즌 초 아스날로부터 아무런 이야기도 듣지 못한채 방출 대상으로 결정된것에 대해 큰 불만을 나타냈고, 에이전트를 통해 '누군가 이유를 설명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한바 있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스날의 선수로 활약해온 램지는 아르셴 벵거 감독의 아래에서는 중요한 선수로 쓰였지만, 에.. 2018. 12. 24. [미러] 외질과 이스코의 스왑딜을 추진하는 아스날 아스날이 메수트 외질과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이스코의 스왑딜에 연결됐다. 아스날은 현재 팀내 최고 주급을 받고 있지만 (35만 파운드) 우나이 에메리 감독 아래에서 완전히 주전 자리를 잃어버린 그에대한 오퍼를 들을 준비가 됐다. 그는 불과 1년전 아스날과 재계약에 사인한바 있다. 하지만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그의 활약은 아직까지도 스페인에서 기억되고 있다. 아스날은 이미 그의 스왑딜 가능성을 타진하기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력외로 밀려난 이스코는 맨시티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는중이다. 그는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의 부임 이후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으며, 오랫만에 출전한 챔피언스리그 CSKA 모스크바 전에서는 팬들로부터 야유를 듣기까지했다.. 2018. 12. 2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