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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스카이스포츠] 아스날과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아론 램지 아론 램지가 아스날과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을 떠나게 될것으로 보인다. 램지는 지난 한달동안 긴 재계약 협상을 벌여왔지만, 결국 아스날이 램지의 재계약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은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것은 결국 아스날이 팀의 주요 선수중 한명인 램지를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한푼 받지 못하고 보내야하는 입장이 되었다는것을 의미한다. 램지와 아스날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수 있을것이라고 서로를 믿고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지난 몇주동안 양측의 분위기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일어났고 결국 협상 결렬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이제 램지의 계약은 9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며, 아스날은 그와 재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뉴스는 잉글랜드와 유럽의 .. 2018. 9. 28.
[Squawka] 에메리 감독이 유로파리그에서 기용해야할 아스날의 유망주 6人 아스날의 2018/19 유로파리그 일정이 오는 목요일 우크라이나의 보르스클라 폴타바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막이 오르게되었다. 아스날은 아르셴 벵거 감독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지난해 대회에서는 4강에 올랐으며, 아스날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결승에서 마르세유를 물리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날의 지휘봉을 잡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유로파리그에서 세번이나 우승을 차지하며 이 대회에서 가장 성공한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는 감독이다.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개막후 다섯경기에서 승점 9점을 따내고 있지만, 유로파리그 우승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따낼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여길수 없는 대회이다. 포르투갈 리그에서 지난 시즌 3위를 차지한 스포르팅 리.. 2018. 9. 21.
[데일리메일] 보카 주니어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파본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아스날이 여전히 아르헨티나의 스타인 크리스티안 파본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보카 주니어스측과 그의 이적에 대해 대화를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스날의 사장이었던 이반 가지디스가 밀란으로 이적하기 위해 떠난 이후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아스날은 지난 여름 영입에 가까워졌었던 파본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내보이고 있는것이다. 22세의 파본은 지난 월드컵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여러 유럽 구단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카 주니어스는 팀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파본의 이적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은 최근 파본이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파본은 최근 클럽과 새로운 계약에 사인했으며, 새로운 계약에는 높은 가격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것으로 보인다. 보카 주니어스의 회장인 다니엘 앙헬.. 2018. 9. 20.
[데일리메일] 메수트 외질의 영입을 노리는 페네르바체 아스날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이 터키 페네르바체로의 이적에 연결됐다. 29세의 외질은 현재까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선수들에게 요구하고 있는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아스날에서의 그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외질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35만 파운드의 주급이 포함된 새로운 계약에 사인했지만 에메리 감독과 아스날팬들에게 만족할만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터키의 언론인 포토맥은 페네르바체가 이번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그의 영입하기위해 나섰다고 보도했으며, 맨유 또한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몇주간 외질과 에메리 감독과의 관계가 얼어붙은것으로 알려졌지만, 외질이 정말로 아스날을 떠나기로 결정할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두 사람은 에메리 감독이 지난 웨스트햄전.. 201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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