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오피셜] 세리에A 승격팀 프로시노네로 이적한 아스날 FW 조엘 캠벨 아스날의 공격수 조엘 캠벨이 아스날을 떠나 세리에A의 승격팀 프로시노네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3년. 캠벨은 지난 2011년 모국 코스타리카의 사프리사를 떠나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2년동안 워크퍼밋조차 받지 못해 아스날에 합류하지 못하고 임대를 전전해야했다. 워크퍼밋을 받은 이후에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 스페인의 비야레알, 레알 베티스, 포르투갈의 스포르팅등 6차례의 임대를 거친끝에 이탈리아로 그의 최종 행선지가 결정됐다. 세리에A의 승격팀인 프로시노네는 세리에A의 이적시장 마감일인 오늘 캠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2018. 8. 17. [스카이스포츠] 나폴리 임대이적에 임박한 아스날 GK 다비드 오스피나 아스날의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가 나폴리로의 임대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오는 수요일 로마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는 목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지난달 훈련도중 팔 골절상을 당한 골키퍼 알렉스 메레트를 대신해 경기에 나서게 될것이다. 나폴리는 이번 임대가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그를 완전히 영입 할 수 있는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시킬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피나는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21경기에 출전했지만 그중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단 5경기에 불과했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바이엘 레버쿠젠의 골키퍼인 베른트 레노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그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됐다. 나폴리의 회장인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는 오스피나와 함께 리버풀의 골키퍼인 시몬 미놀레도 옵션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이탈리아.. 2018. 8. 16. [데일리메일] 아론 램지의 영입을 노리는 첼시 [데일리메일 by 스티브 스태머스 기자] 첼시가 아스날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의 영입에 나섰다. 램지는 아스날과 계약기간중 마지막 해에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 계약연장에 합의하지 않았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그의 잔류를 자신하고 있지만, 구단은 그의 계약 상황을 이적시장이 마무리되기전에 해결하고싶어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스날은 그를 내년 여름 자유계약 선수로 풀어줘야하는 입장이다. 첼시는 현재 램지와 아스날의 협상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다. 그의 이적료로 아스날이 요구하고 있는 금액은 3000만 파운드다. 2018. 7. 30. [데일리메일] BYD와의 스폰서 계약에서 사기 피해자가 된 아스날 아스날이 얼마전 스폰서 계약을 맺은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BYD 오토와의 계약이 그 회사와 관계도 없는 사람과 맺은 사기 계약인것으로 드러났다. 아스날은 지난 4월 세계 최고 판매량을 올리고 있는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한바 있다. 하지만 3개월후 BYD측에서 계약을 승인한 인물이 사실은 그 회사에서 일하지도 않는 사람인것으로 드러났다. 사기죄 혐의를 받고 있는 리 주안은 현재 구속 수감된 상태이며, 상하이 경찰측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는중이다. 보도에 의하면 주안은 중국 도시에 사무실을 임대해 고객에게 마치 자신이 그곳에 BYD의 지사를 낸것처럼 속인것으로 알려졌다. '당신의 꿈을 지으세요 (Build Your Dream)'이라는 뜻의 BYD는 승용차와 버스, 상업용 자동차와 기차까지.. 2018. 7. 1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