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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오피셜] 아스날 출신 MF 엠마누엘 프림퐁 선수 은퇴 선언 아스날 출신의 미드필더인 엠마누엘 프림퐁이 27세의 나이에 축구 선수로써의 은퇴를 선언했다. 아스날의 유스 아카데미 출신인 프림퐁은 2014년 1월 반슬리로 이적하기전까지 아스날에서 단 6경기 출전에 그쳤다. 프림퐁은 2017년까지 키프러스의 클럽인 에르미스 아라디푸에서 뛰었지만 지난 5년동안 고질적인 무릎부상에서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아주 큰 슬픔과 함께 프로 축구 선수로써의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 나는 지난 5년동안 무릎에 문제가 있어왔고, 프로 레벨로 돌아왔다. 하지만 2017년 11월 이후 나는 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전혀 뛰지 못했다. 나는 더이상 고통속에서 축구를 하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의지로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는 내가 몸담았던 아스날, 찰튼, 반.. 2019. 3. 9.
[오피셜] 아론 램지, 유벤투스와 이적 선계약 확정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아론 램지가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번 여름 아스날과 계약이 민료되는 램지는 시즌이 끝나는대로 유벤투스에 합류하게 될것이다. 램지는 유벤투스측과 오는 7월 1일 합류하는 선계약에 사인했으며, 계약기간은 4년에 기본 주급 32.5만 파운드에 보너스 조항이 합쳐지면 최대 4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을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영국 선수 (Britain) 사상 최대 주급에 해당하는 액수이며, 그는 이탈리아에 머무는 동안 최대 8320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급료를 챙길수 있게 되었다. 2019. 2. 12.
[스카이스포츠] 묀헨글라드바흐 수비수 마티아스 긴터를 모니터하는 아스날과 토트넘 토트넘과 아스날이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센터백인 마티아스 긴터를 모니터하고 있다. 토트넘은 25세의 긴터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묀헨글라드바흐로 이적했던 2017년 당시에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클럽이다. 두 북런던 클럽들은 모두 이번 여름 센터백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긴터가 그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두팀은 모두 주전 센터백들의 장기적인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모두 36골을 헌납했다. 대부분 상위 6개팀으로부터 얻어맞은 골이며, 시코드란 무스타피가 정상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다 다른 선수들이 계속해서 부상을 당해 수비진이 안정되지 못한탓이 크다. 이번 여름 1700만 파운드에 도르트문트로부터 이적한 소크라티스는 장기 부상에서 회복해 최근 복귀했으며 33세.. 2019. 2. 8.
[오피셜] 아스날, D.수아레스 임대영입 공식 발표 아스날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데니스 수어레스의 임대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임대보내기전에 그의 계약을 1년 연장했지만, 아스날은 이번 시즌 임대기간이 끝나고 그를 완전 영입할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수아레스는 2014/15시즌 세비야로 임대되었을 당시 감독이었던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두사람은 당시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2019.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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