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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207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맨유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비진 보강을 노리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레알 감독 시절이던 2011년 영입했던 바란을 영입타겟으로 하고있다.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바란이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다면,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연소로 세차례의 챔피언스리그 메달을 획득하는 수비수가 될것이다. 기존 기록은 26세에 세차례 우승을 차지한 파울로 말디니가 갖고 있다. 이번 여름 무리뉴의 메인 타겟은 사우스햄튼의 피르힐 반 다이크와 번리의 마이클 킨, 그리고 벤피카의 빅토르 린델로프로 알려져있다. 얼마전 보도에서 맨유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에 대해 레알이 제시한 6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한것으로 알려졌지만, 맨유측은 아직 데 헤아에 대한 그 어떠한.. 2017. 6. 2.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한 데 헤아의 이적료 6000만 파운드를 거절한 맨유 맨유가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한 6000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절했다. 데 헤아는 2015년 8월 레알 마드리드 이적 직전까지 갔다가 어처구니 없이 무산된바 있으며, 그는 그 사건 직후 맨유와 재계약에 사인한바 있다. 데 헤아가 당시에 사인했던 계약은 이제 2년이 남은 상황이며, 그는 1년의 계약 연장 옵션을 갖고 있다. 데 헤아는 맨유 생활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한 오퍼는 맨유가 2011년 그를 영입하기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지불한 1800만 파운드의 3배가 넘는 가격이며, 현재 골키퍼의 최고 이적료 세계기록의 두배에 가까운 가격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준비해야 하는 맨유는 그런 높은 .. 2017. 6. 1.
[익스프레스/돈 발론] 첼시 MF 은골로 캉테의 영입을 고려하는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언론인 돈 발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시즌 첼시에서 또 한번의 인상적인 시즌을 보낸 은골로 캉테의 영입에 나설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캉테는 이번 시즌 첼시가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냈으며, 이적한지 단 한시즌만에 틈에 완벽하게 적응하며 핵심선수로 자리잡았다. 그는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이번에는 첼시에서 2년 연속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의 활약을 눈여겨본 지네딘 지단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스 회장과 캉테의 영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캉테가 팀의 전력을 상승시켜줄만큼의 충분한 임팩트를 가진 선수라고 믿고 있다. 이번 시즌 팀의 미드필더인 카세미로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단 감.. 2017. 5. 22.
[스카이스포츠]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맨유에 제안한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에게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해가라고 제안한것으로 알려졌다.하메스는 지네딘 지단 감독 아래에서 줄어든 출전시간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이번 여름 레알을 떠날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레알은 지난 2014년 월드컵에서 조국인 콜롬비아를 8강에 올려놓는데 큰 공을 세웠던 하메스를 AS모나코로부터 7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했다. 레알은 3년전 그들이 지불했던 이적료를 회수하길 원하고 있지만, 하메스의 측근에 의하면 그들은 5000만 파운드 전후의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그 제안을 받아들일것으로 보인다. 하메스는 주제 무리뉴 감독고 같은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의 고객이며, 레알과는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황이다. 그는 레알에서 109경기에 출전해 36골을 기록중이며 지난 .. 2017.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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