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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336

[오피셜]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크리스탈 팰리스 크리스티안 벤테케 | 25 | FW 리버풀 >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료 3200만 파운드) 리버풀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을 마무리 지었다. 이적료는 3200만 파운드로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했으며 계약기간은 4년이다. http://mobile.cpfc.co.uk/news/article/2016-17/crystal-palace-have-signed-belgium-international-striker-christian-benteke-from-liverpool-for-an-undisclosed-fee-on-a-four-year-contract-3260041.aspx 2016. 8. 21.
[이적루머] 리버풀 FW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이적료 3200만 파운드에 합의한 크리스탈 팰리스 | 스카이스포츠 크리스티안 벤테케 | 25 | FW 리버풀 > 크리스탈 팰리스 (예상 이적료 £32m) 크리스탈 팰리스가 리버풀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영입을 위한 이적료 32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이제 벤테케는 런던으로 건너와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개인 계약을 위한 협상을 벌일수 있다. 3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이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리버풀에서의 그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하면서도 그들이 벤테케를 아스톤 빌라로부터 영입할 당시 지불한 3250만 파운드와 비슷한 수준의 이적료가 아니라면 그를 팔지 않겠다고 배짱을 튕겼고, 얼마전 공격수 야닉 볼라시에를 2800만 파운드에 에버튼으로 이적시킨후 공격수 영입이 필요했던 크리스탈 팰리스는 볼라시에가 남긴 이.. 2016. 8. 19.
[이적루머] 발로텔리, 무리뉴 감독의 조언따라 울버햄튼으로 이적? | 더 선 마리오 발로텔리 | 26 | FW 리버풀 > 울버햄튼/포트 베일 (이적료 미상) 마리오 발로텔리가 리버풀에서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부리그로의 이적을 결정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터 밀란 시절 함께 했던것을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리버풀에서의 탈출구를 프리미어리그 밖에서 찾으라고 조언했고, 그의 울버햄튼 이적을 성사시킬만한 인맥을 갖고 있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클롭 감독은 그의 스쿼드에 발로텔리의 자리는 없을것임을 분명히 밝혔고, 다른 유럽의 빅클럽들 또한 여전히 미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그의 영입을 원치 않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팀 분위기를 흐릴수 있는 발로텔리를 더이상 팀 훈련에 참여시키지 않기 위해 리버풀이 그의 높은 주급의 일부분을 감당해서라도 .. 2016. 8. 18.
[오피셜] 리버풀의 스카우터로 임명된 조나단 우드게이트 | 데일리스타 조나단 우드게이트 | 36 | 스카우터 미들스브러 > 리버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미들스브러에서 방출된 전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조나단 우드게이트가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스카우터로써 리버풀에 합류할 예정이다. 우드게이트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선수들의 모니터를 담당할 예정이며, 그의 첫임무는 알베르토 모레노와 경쟁할만한 레프트백을 찾는일이 될것이다. 레프트백 포지션은 리버풀의 레전드인 존 알드리지가 '큰 고민'이라고 표현할만큼 보강이 시급한 포지션이다.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536981/Jonathan-Woodgate-Liverpool-Transfer-News-Scout-Jurgen-Klopp-Signing-Rumour-Gossip-Latest 2016.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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