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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 스포르팅 MF 카르발류 영입에 아스날-첼시-리버풀-맨유 4파전 윌리엄 카르발류 [스포르팅 리스본 -> 아스날, 첼시, 리버풀, 맨유]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관심을 받았던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다시금 매물로 올라올것으로 보여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까지만해도 서드파티 오너쉽에 걸려 영입에 어려움이 있었던 카르발류였지만, 최근 스포르팅이 그의 나머지 지분을 모두 사들여 100% 소유권을 갖게됨으로써 이적의 걸림돌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스포르팅은 이달 초 카르발류의 이적을 위한 협상을 벌일 생각이 있음을 밝혔고, 현재 아스날과 첼시, 리버풀, 그리고 맨유가 그의 영입의사를 전달한 상황입니다. 현재 22세의 미드필더는 3700만 파운드 가량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지만 스포르팅은 .. 2014. 11. 18.
[익스프레스] 레버쿠젠 수비수 토프락 영입전 - 맨유 리버풀 토트넘 3파전 외메르 토프락 [레버쿠젠 -> 맨유, 리버풀, 토트넘] 프리미어리그의 맨유, 리버풀, 토트넘이 레버쿠젠의 수비수인 외메르 토프락의 영입전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세팀에서 파견된 스카우터들은 얼마전 벌어진 제니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전하며 토프락의 경기력을 체크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세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책정된 토프락을 영입하기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중앙수비수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맨유는 최근 제니트의 에제키엘 가라이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높은 이적료가 부담스러운 가라이보다 비교적 저렴한 토프락을 우선순위에 올려놓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토프락은 독일에서 태어났지.. 2014. 10. 30.
[오피셜] 리버풀 발로텔리 영입 확정 AC밀란의 스트라이커인 마리오 발로텔리의 리버풀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리버풀은 AC밀란측과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계약에 합의했으며 지난 주말동안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해 8만 파운드의 주급을 지불하는것을 골자로한 3년 계약을 확정지었습니다.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발로텔리가 계약에 사인하기전 발로텔리와 2시간에 걸친 개인 면담을 갖고 맨시티와 밀란 시절 벌인 기행들을 다시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발로텔리는 그의 에이전트로부터 이번 이적이 마지막 빅클럽 이적이라 경고하고 다시 이런 소동을 일으키지 않을것이라는 약속까지 받은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말 여러사람 골치 아프게 만드는데 뭐 있는 녀석이군요. 어쨌든 만만치않은 트러블 메이.. 2014. 8. 26.
리버풀, 사무엘 에투에 1년 계약 제시 - 리버풀이 미쳤어요 축구계의 대표적인 '악동' 발로텔리의 영입을 눈앞에 둔것으로 알려진 리버풀이 이번엔 자유계약 선수로 풀려있는 '흑표범' 사무엘 에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인 루이스 수아레스를 7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고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킨 이후 줄곧 그를 대체할만한 스트라이커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있었는데, AC밀란의 발로텔리 영입에 이어 이번엔 리버풀 공격진에 경험을 더해줄수 있는 에투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에투는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별도의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는점에서 매력적인 카드이며 나이는 다소 많은 편이지만 스터리지와 보리니 그리고 곧 합류하게될 발로텔리가 갖지 못한 노련함으로 공격진을 이끌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현재 리버풀의 상황에.. 201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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