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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적시장 D-6: 여전히 이적 가능성이 남아있는 선수들! 이제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에서 여전히 성사 가능성이 남아있는 빅네임 선수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봤습니다. 존 스톤스 (에버튼 -> 첼시: 예상 이적료 4000만 파운드)시즌 시작전부터 에버튼의 신성 수비수 존 스톤스의 영입을 꾸준히 시도해왔던 첼시는 시즌 시작후 수비진의 급격한 노쇠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하며, 스톤스 영입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간절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2000만 파운드에서 시작된 그들의 오퍼는 2600만 파운드, 3000만 파운드를 거쳐 이제는 초반 제시액의 두배인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하기에 이르렀죠. 이적시장 초반 마르티네즈 감독은 지속적으로 스톤스의 영입에 대한 힌트들을 언론들을 통해 흘린 무리뉴 감독을 직접적으로 비난하며 절대 첼시에는 팔지 않겠.. 2015. 8. 27.
[이적루머] 벤테케 영입위해 4팀 경쟁 아스톤빌라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영입을 위해 프리미어리그의 맨유, 리버풀, 첼시 그리고 이탈리아 세리에A의 AS로마까지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빌라측은 그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그 어떤 팀으로부터도 공식적인 오퍼를 받은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빌라는 어떻게 해서든 그를 한시즌 더 팀에 잔류시킨다는 입장을 갖고 있지만, 현재 강등위기가 거론될 정도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지라 그를 붙잡을만한 명목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 아스톤빌라의 감독직을 맡고 있는 팀 셔우드는 "기본적으로는 그의 이적을 허용한다는 방침이지만 그가 떠나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이적료를 제시하는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해보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 2015. 5. 15.
[BBC] 제라드 LA 갤럭시 이적 확정 스티븐 제라드 (리버풀 -> LA 갤럭시)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의 결별을 선언한 스티븐 제라드의 차기 행선지는 소문대로 MLS의 LA 갤럭시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리버풀의 캡틴 제라드는 이번 시즌으로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보스만 룰에 따라 자유롭게 이번 계약을 결정할수 있는 입장이었으며, 계약기간 18개월에 계약규모는 600만 파운드정도로 MLS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중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이번 이적을 결정한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생활 은퇴를 선언한 랜던 도노반의 빈자리를 맡게될 제라드는 리버풀의 선수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고, 내년 3월에 시작되는 2016 시즌부터 갤럭시의 선수로 활약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Source: http://www.bbc.com/sport/.. 2015. 1. 7.
[데일리스타] 맨유, 손흥민 영입에 관심 손흥민 [레버쿠젠 -> 맨유, 토트넘, 리버풀, 아스날] 우리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여러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토트넘이 그의 영입에 가장 근접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맨유를 비롯해 리버풀과 아스날 또한 챔피언스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의 활약을 주시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손흥민 선수의 팀 동료인 카림 벨라라비 또한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두 선수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ource: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414046/Tottenham-Man-Utd-Arsenal-Liverpool-Bayer-Leverkusen-Son-Heung.. 2014.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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