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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336

리버풀, 미그놀렛 영입? - 또 헛돈 쓰는거 아닌가 걱정된다 선더랜드의 골키퍼 사이먼 미그놀렛의 영입을 두고 맨유와 아스날, 리버풀 세팀이 3파전을 벌여온것으로 알려져왔는데, 그 중 리버풀이 세팀중 가장 먼저 그의 영입에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리버풀은 그의 영입을 위해 11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선더랜드측에 제시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팬들사이에서 미그놀렛의 이적료로 1100만 파운드를 쓰는건 너무 과한게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실 1100만 파운드라는 이적료는 골키퍼라는 포지션에선 비교적 비싼 가격입니다. 첼시가 2004년 스타드 렌에서 체흐를 영입할당시 지불한 이적료가 약 1100만 파운드, 토트넘이 휴고 요리스를 영입하기위해 리옹에 지불한 금액 또한 1100만 파운드, 그리고 풀럼이 로마의 골키퍼 스테켈렌.. 2013. 6. 22.
[오피셜] 앤디 캐롤 웨스트햄 이적 확정 - 주급 10만 파운드에 6년 계약 파격 대우 드디어 공식 홈페이지에 오피셜로 떴습니다.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이 어제 치러진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결국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이 확정되었습니다. 웨스트햄은 이미 리버풀측과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그의 영입에 합의했으며 캐롤과의 주급 협상에서도 난항이 있었지만 결국 그가 원하던 10만 파운드의 고액의 주급을 맞춰주는쪽으로 최종 결정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웨스트햄으로써는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도 구단역사상 최고의 이적료 기록이고, 캐롤이 받게될 10만 파운드의 주급 또한 웨스트햄의 모든 선수들중 가장 높은 최고수준의 주급이며, 최근 활약을 생각한다면 조금은 위험할수 있는 6년의 장기계약을 제시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그의 영입에 상당한 공을 들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의 활약을.. 2013. 6. 20.
앤디 캐롤 웨스트햄에서 메디컬 테스트 예정 - 이적 임박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이 통상적으로 이적 협상의 마무리단계를 의미하는 메디컬 테스트를 웨스트햄에서 치르게 될것으로 확인되면서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리버풀과 웨스트햄측은 앤디 캐롤의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앤디 캐롤 또한 처음에는 웨스트햄으로의 완전이적에 흥미가 없다고 밝혔지만 리버풀이 셀타 비고의 스트라이커 이아고 아스파스의 영입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리버풀에서 자신의 입지가 좁아졌다고 판단,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으로 다시 마음을 돌린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그를 임대선수로 활용했던 웨스트햄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시즌종료 직후부터 캐롤의 완전이적에 대한 열망을 스스럼없이 드러냈고, 리버풀 또한 높은 주급에 걸맞는 활.. 2013. 6. 18.
앤디 캐롤, 웨스트햄에 10만파운드의 주급 요구 지난 시즌 웨스트햄에서 임대선수로 활약한 앤디 캐롤이 웨스트햄과의 주급협상에서 무려 10만 파운드의 주급을 요구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확히 알려진바는 없지만 여러 언론들의 추측에 의하면 현재 리버풀로부터 6만에서 8만파운드 가량의 주급을 받고있는것으로 알려진 캐롤은 웨스트햄에게 무려 2~4만 파운드가 오른 주급을 요구한것인데, 웨스트햄은 그런 수준의 주급에 대해 '터무니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주급인상은 받아들일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트햄의 감독 샘 앨러다이스는 "그의 영입은 우리 구단의 최우선과제이지만 우리는 그 정도의 요구를 받아들일만한 능력은 없다."며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면서까지 그의 영입을 추진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현재 웨스트햄은 앤디 캐롤의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 2013.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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