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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빌라23

[스카이스포츠] 아스톤빌라 이적에 임박한 존 테리 첼시 출신의 베테랑 수비수 존 테리의 아스톤 빌라 이적이 24시간안에 결정이 될 예정이다. 양측의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몇가지 세부조항의 조율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의 영입을 노렸던 버밍엄시티의 해리 레드납 감독이 영입전에서 사실상 패배했음을 인정해 아스톤빌라행이 임박한것으로 보인다. 테리는 웨스트브롬과 스완지, 본머스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도 관심을 받았지만 그는 첼시를 상대하는것을 꺼려하고 있어 챔피언쉽의 아스톤빌라로의 이적을 더 선호하고 있다. 2017. 7. 3.
[오피셜] 아스톤빌라 FW 루디 게스테드의 영입을 확정한 미들스브러 루디 게스테드 | 28 | FW 아스톤빌라 >> 미들스브러 (이적료 600만 파운드) 아스톤빌라의 공격수 루디 게스테드가 미들스브러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적료는 600만 파운드로 알려지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3년. 미들스브러의 카랑카 감독은 이번 시즌 골가뭄을 겪고 있는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발빠르게 움직였으며, 게스테드의 영입을 원했던 크리스탈 팰리스와 웨스트브롬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그의 영입에 성공할수 있었다. 2017. 1. 5.
[이적루머] 로베르토 디 마테오의 후임으로 스티브 브루스의 영입을 고려하는 아스톤 빌라 스티브 브루스 | 55 | 감독 무적 > 아스톤빌라 최근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경질한 아스톤 빌라가 그의 후임으로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고려중이다. 브루스 감독은 아스톤 빌라의 최대 라이벌 구단인 버밍엄 시티의 감독직을 지냈던 경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위기에 빠져있는 아스톤 빌라를 되살리는 도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진다. 브루스 감독은 버밍엄과 헐시티등에서 무려 4차례의 승격을 이뤄낸 경력을 강조하며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고 있지만 아스톤 빌라의 구단주인 토니 시아는 라이벌 구단인 버밍엄에서의 그의 경력때문에 혹여 팬들과 그의 관계에 상처가 날까 걱정하고 있다. 빌라는 현재 감독직을 맡을 인물들을 추리고 있는중이며, 스티브 브루스 감독외에도 허더스필드의 데이비드 와그너, 브리스톨 시티의 리 .. 2016. 10. 5.
[오피셜] 아스톤빌라의 감독에서 경질된 로베르토 디 마테오 로베르토 디 마테오 | 46 | 감독 아스톤빌라 > 백수 이번 시즌부터 2부리그 아스톤빌라의 감독직을 맡아온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성적부진을 이유로 경질이 확정되었다. 새로운 구단주의 부임 이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상당한 수준의 자금을 지출하며 선수보강에 열을 올렸지만 시즌의 초반이 지나가고 있는 현재 아스톤빌라는 하위권인 19위에 머물고 있다. 디 마테오 감독은 레미 가르데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 6월 아스톤빌라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4개월만에 그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말았다. 그의 후임 감독이 선임될때까지 스티브 클라크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아스톤빌라를 이끌게될 예정이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604022/roberto-di-matteo-.. 2016.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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