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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99

[오피셜] 디에고 시메오네, 2022년까지 계약연장 확정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2년까지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이로써 시메오네는 이탈리아와 첼시등 여러 구단들과의 이적설을 한꺼번에 종식 시켰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번 재계약으로 인해 연봉으로만 2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급료를 챙기고 있는 앙투안 그리즈만보다 조금 더 많은 급료를 받게될것으로 알려졌다. 시메오네는 또한 현재 스쿼드를 함부로 건드리지 않을것을 요구한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비수 디에고 고딘은 이탈리아 무대로의 이적을 앞두고 있지만, 얀 오블락은 스승을 따라 아틀레티코와의 재계약에 곧 합의할것으로 예상된다. 48세의 시메오네는 아틀레티코에서 총 8년동안 감독직을 맡아오고 있으며, 이는 유럽의 탑클럽들을 맡고 있는 감독들중 가장 긴 시간동안 한 클럽을 이끌고 있는 셈이다. 2019. 2. 15.
[오피셜] 알바로 모라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8개월 임대 확정 첼시의 공격수인 알바로 모라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공식 발표됐다. 당초 알려진대로 완전 이적 계약이 아닌 18개월 임대로 오는 2019/20시즌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게된다. 2년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 이적한 모라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으로 구단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그의 대체자로 나폴리시절 함께했던 곤살로 이과인의 영입을 추진했고, 유벤투스로부터 그의 임대영입이 확정된지 1주일여만에 모라타의 이적이 확정됐다. 2019. 1. 29.
[스카이스포츠]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첼시의 공격수인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모라타는 현재 첼시와의 결별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에뎅 아자르를 팀의 메인 공격수로 쓰는것을 더욱 선호하고 있어 모라타의 이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모라타는 2년전 첼시의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이적했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으로 실망감을 안겨줬으며 그는 이제 스페인 무대로의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세비야와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그가 유스시절 몸담았던 클럽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에 새롭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2019. 1. 15.
[데일리메일] 디에고 고딘, 필리페 루이스, 루카스 에르난데스, 얀 오블락까지 잃을 위기에 처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 이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성공할수 있었던 가장 결정적인 이유중 하나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지도아래 견고한 수비벽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아틀레티코 수비의 핵심 선수들인 디에고 고딘과 필리페 루이스, 루카스 에르난데스, 후안프란 그리고 골키퍼 얀 오블락과 어쩌면 시메오네 감독까지도 보내야하는 입장에 놓였다. 왜 그래야 할까? 아틀레티코의 걱정은 무엇인가?그들은 33세인 필리페 루이스와 곧 34세가 되는 후안프란을 잃는것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디에고 고딘의 이탈은 살짝 걱정이 되는 부분일테지만, 그 역시 2월이면 33세가 되는지라 세대교체는 피할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골키퍼 오블락을 잃는것은 치명타가 될것이다. 1억 유로의 바이아웃은 이제 몇몇 구단들에게는 감당할수 있는 수준의.. 2019.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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