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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구두 합의한 아드리엥 라비오 PSG의 아드리엥 라비오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구두로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라비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그는 PSG와의 재계약 없이 계약을 만료시키고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토트넘등의 클럽들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지만, 아직 자신의 행선지를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의 언론인 카날+는 라비오가 프랑스의 레전드인 지네딘 지단 감독이 있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언론들또한 라비오의 레알행을 유력하게 보도하고 나섰으며, 그들은 라비오가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레알로 이적할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6월 30일 PSG와 계약이 만.. 2019. 4. 5.
[데일리메일] 맨유 잔류 조건으로 주급 20만 파운드를 요구하는 안데르 에레라 맨유의 미드필더인 안데르 에레라가 맨유 잔류 조건으로 20만 파운드 (3억원)의 주급을 요구했다. 에레라의 계약은 이번 여름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며, 현재 PSG가 그의 자유계약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PSG의 관심으로 인해 그는 맨유와의 재계약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으며, 현재 13만 파운드 (2억원)에서 1.5배가량 오른 2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는것이다. 맨유가 그의 재계약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주급은 17만 파운드 (2억 5000만원) 수준이다. 그는 현재 맨유의 미드필드 진영에서 수비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방출대상이었던 그를 붙박이 주전 선수로 탈바꿈 시키며 그와의 재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솔샤르 감독이 맨유의 정식 감독으.. 2019. 4. 1.
[프랑스 풋볼] '작전명 음바페'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월드레코드' 2.4억 파운드를 준비하는 레알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킬리앙 음바페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그의 영입을 위해 무려 2억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복귀하면서 선수를 보강해 새판을 짤 계획이며, PSG의 음바페를 메인 타겟으로 정했다. 당초 음바페를 PSG에서 빼오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운일로 여겨져왔지만, 레알은 그의 영입을 자신하고 나섰다. 프랑스의 축구 전문지인 프랑스 풋볼은 지네딘 지단 감독과 음바페의 얼굴과 함께 "작전명 음바페"라는 헤드라인을 내걸었다. 그들은 지단 감독이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보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을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지단 감독에게 1군 선수단 보강을 위해 최소 5억 유로 (4억 3000만 .. 2019. 3. 26.
[데일리메일] 제이든 산초의 에이전트와 만난 맨유 맨유가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의 영입을 위해 한발짝 더 다가섰다. PSG도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맨유는 산초의 에이전트와 만나 그의 7000만 파운드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산초 본인은 프랑스 무대보다는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쪽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미카엘 조르크는 "당연히 산초와 다음시즌에도 함께 뛰는것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그의 잔류를 확신하고 있지만, 그는 현재 맨유와 PSG의 영입 경쟁의 중심에 서 있다. 맨시티 유스클럽 출신인 산초는 이번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9골 15도움을 올리며 맹활약중이다. 그는 지난 2017년 더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맨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로 이적했으며, 이후 포텐을 .. 2019.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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